가끔 걷는 길.
공원 #01.
공원 #02.
그냥.
사실 이날은 추석 직전이었죠.
그래서 달이 잘 보이더라구요.
50mm의 한계. ㅜ_ㅜ
해지기 전이었는데.. 해가 잘 보이더라구요.
밤에 200mm로 땡겨서 찍고 크롭했습니다.
달 차기 전에 이렇게 찍어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달 한번 제대로 크게 찍어보고 싶은데.. 역시 600mm정도는 땡겨줘야 할 것 같아요. ;;
2~3일 후.. 였나?
추석에 다시 찍어봤어요.
그때 소원들은 비셨나요? ^^
달도 여러 모습을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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