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4 [PS4] 캐쥬얼 골프의 최강자가 돌아왔다 - New 모두의 골프 이게 얼마만의 모골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식 넘버링도 버리고, 'New' 타이틀을 달고 나온 모두의 골프. 기억상으로는 비타 시절 모골6 이후 처음인듯..?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온라인이 강화되어 중점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싱글도 제법 즐길만 하네요. 그래픽은 일취월장. 캐릭터를 생성하고(커스터마이징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들어가면 반가운 인물들을 만나게 되지요. 간결한 게임방식과 화려한 이팩트는 여전합니다.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이를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레벨업이 이루어집니다. 레벨은 아쉽지만 7이 최종.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클리어하기 전까지 이렇게 맵에 등장해서 대전을 기다리게 됩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일정 조건하게 클리어하면 승리! 승리시 .. 2017. 10. 26. [PS4] NBA 2K16 얼마전 플러스 무료로 풀렸던 NBA 2K16. 사실 NBA Live 시대인 저는 2K 시스템에 적응을 못해서 안하던 시리즈지만.. 이젠 라이브가 워낙 망이 되어서리..;; 반가운 로고들. 요새 농구 너무 멀리했네요. 언제나처럼 저의 페이버륏~ 스퍼스를 선택합니다. 당연하게도 그래픽은 참 좋습니다. NBA는 절대 조던을 빼고 갈 수가 없죠. 샤크를 여기서 만날줄은 ㅋㅋㅋ 해설자로 나옵니다. 치어리더들도 나와요. ㅋ 화려한 덩크 페스티발은 기본. 그의 마지막 시즌이었죠. ㅜ_ㅜ 던컨까지 떠나니.. 이제 어느 팀에 정을 붙여야 하나 고민됩니다. 딱 한시즌만 돌렸지만.. 재미있었어요. ^^ 조작은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어렵죠. 조작방식을 조금 익혀야 하고.. 난이도는 슬라이더 시스.. 2016. 12. 24. 2012 런던 올림픽 기념 미니 피규어 - TEAM GB 레고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늘어가는 것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피규어 들입니다. 레고 반년여 하면서.. 깨달은게 하나 있네요. '레고는 피규어다' 그만큼 피규어의 힘이 강하고, 그것을 또 레고사가 잘 알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니피규어 시리즈가 인기리에 계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아 특별 시리지가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죠. 봉지도 이쁘네요. +_+ 이번 시리즈는 특이하게 16종이 아닌 9종 1세트 구성입니다. 조금은 아쉽네요. 좀 더 늘릴 수 있었을 텐데.. TEAM GB라는 로고와 함께 9종의 리스트가 나와 있습니다. 올림픽 공식 라이센스 제품인지라.. 로고며 무늬며 아쉬움 없이 넣어줬네요. 1번은 양궁 선수입니다. 이번에 남자 단체를 제외하고 모두 금메달.. 2012. 8. 15. 마리오&소닉 베이징 올림픽 혹자는 노가다 게임이라.. 또 다른 자는 팔만 아픈 게임이라 평하지만.. 게임계에서 마리오와 소닉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가를 만나기 어려운 현실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ㅠ_ㅠ 베이징 올림픽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안나서.. 저녁에 일하다말고 달려가서 사들고 들어와 다시 일하다 퇴근해따능. ㅡ_ㅜ 잠깐 해봤는데.. 이거 지대 팔 땡기네요. --)b 조금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할만 합니다. 재밌어요. ㅎㅎ.. * 간편한 조작과 사운드, 타격감은 위 스포츠가 월등합니다. * 그 다양한 종목수와 다채로운 플레이는 올림픽이 월등합니다. * 결론 : 둘 다 재밌어요. >_ 2008.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