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선5 반다이 스타워즈 보바펫 반다이제 스타워즈 보바펫입니다. 뜬금없는 지수의 선물로 오랜만에 프라질을 해봤네요. Thank's. 반다이답게 색분할 멋지게 해놨고.. 완성후 모습도 좋습니다. 단지 프라질에 손 놓은지 오래되어 매우매우 어색했다는 것만 빼고. ㅎ 앞에는 레고 보바펫 미피입니다. 헬멧 안테나 찾아야 하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_@ 습식도 귀찮아서 가볍게 스티커 붙였습니다. -ㅂ-;;; 보바펫은 좀 까지고 해야 제맛인데.. 먹선이고 치핑이고 웨더링이고.. 뭐 장비가 있어야 하죠. ㅋㅋㅋㅋ 그냥 뚝딱 완성으로 끝. 훗. 그대로 장식장에 들어갔습니다. 장식장에 두면 이쁠것 같다며 보내준거니 넣어둬야죠. ㅎㅎ 2017. 11. 23. 2012년 새해 첫 작. 이상하리만큼 연말연초에 도색도 하고 싶고 뭔가 만들고 싶고 그러더군요. 새해 첫 작으로 시작한 1/100 VF-25 란카기입니다. 부분도색에 먹선 끝났고 이제 데칼(씰)질 남아 있네요. 아마 설 연휴에 완성될 듯 합니다. 다음 작품도 역시 진행중인데.. 그넘도 비행기네요. -ㅂ-;; 2012. 1. 18. 뷁만년만에 MG, 세븐소드 건담 세븐소드입니다. 사실 더블어 계열 기체들은 다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이 녀석만큼은 그 중에서 그래도 균형이 잡힌 녀석이라 생각했었고.. MG로 나오면 사봐야지.. 했더랬습니다. 근데 역시나 나오네요. ^^; 킷 자체는 큰 감흥은 없습니다. 간단 소감이라면.. 1. 헤드 조립 : 음.. 좀 특이하네? 2. 소체 조립 : 밸런스가 뭐 이따구야! 3. 어깨뽕까지 : 그래도 별론데? -_-; 4. 풀 무장 상태 : 이제 좀 균형이 잡히는군.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조립후 관절강도도 좋구요. 자립도 잘 합니다. ^^ 다 만들어 놓고 나니 괜찮네요. 메탈빌드풍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디서든 데칼이 나와주길 바랍니다. +_+ 이건 함께 집어온 먹선용 아이템. 아.. 정말 귀차니즘 살살 긁어주는 매.. 2011. 10. 4. [완성] GNY-001 Gundam ASTRAEA 얼마만의 완성작인지 모르겠군요. @_@ 도색도 근 일년여만이니.. -ㅂ-;; 1/100 무등급 아스트레아입니다. 컬러 컨셉은 보시는대로 오렌지. 세가지 정도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는데.. 가장 큰 고민 요소는 저넘의 하늘색(?) 고무부품과의 상성. 과연 오렌지가 어울릴까를 끝까지 고민하다가 나몰라라~ 하는 심정으로 칠했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네요. -ㅂ-;; 도색은 프레임을 제외한 전체. 프레임은 마감만 했습니다. 귀찮거든요. 까지기 쉬운 구조이기도 하고.. -ㅅ-;; 갑자기 삘 받아 도색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저 작은 빔샤벨. 단검 두개 들고 있는 듯 해서 멋지더라구요. -0-;; 빔샤벨에 화이트 칠도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 라이플과 런처는 생략했습니다. 아스트레아에 총기는 어울.. 2010. 3. 4. 페널라인 도구 그 두번째 시간. 올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작년 12월이네요. 딱 일년만이군요. 근데 난 그동안 페널라인 하나 안파고 뭐했지? -_-;;; * 1교시 : 페널라인 만들기 - 굵기 비교 요즘 모델업에서 판매하는 페널라인 도구인 '페널라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듯 해서.. 구매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녀석을 끄집어 내봤습니다. 뭐.. 생각할거 있습니까? 그냥 죽죽~ 그어봤습니다. -_-)/ 이번엔 딱 세개만 써봤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죠? 저도 안써놓으면 모릅니다. -_-;; 일단 사용한 도구를 살펴보죠. 왼쪽부터 하세가와 Line Engraver 1(Black), 페널라이너 02mm, 페널라이너 0.6mm입니다. 당시.. 저 두녀석으로 어지간한건 다 된다는 소릴 들어서 0.4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2007.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