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라인2 야쿠르트 두번째. 아..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게 자꾸만 눈에 밟히는게... -_-; 한번 손대면 끝이 없다는 옛 선인들(응?)의 말씀이 절절히 공감되는 중입니다. ㅡ_ㅜ 그래서 막 뚫고 붙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 이써연. -_-; 이번달 안에 완성 힘들듯한 분위기가 폴폴~ ㅠ_ㅠ * 오늘의 교훈. 역시 프라판이고 페널라인이고 전부 굇수들의 전유물이더라. ㅠ_ㅠ 건프라,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디테일, 페널라인 2008. 1. 8. 페널라인 도구 그 두번째 시간. 올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작년 12월이네요. 딱 일년만이군요. 근데 난 그동안 페널라인 하나 안파고 뭐했지? -_-;;; * 1교시 : 페널라인 만들기 - 굵기 비교 요즘 모델업에서 판매하는 페널라인 도구인 '페널라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듯 해서.. 구매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녀석을 끄집어 내봤습니다. 뭐.. 생각할거 있습니까? 그냥 죽죽~ 그어봤습니다. -_-)/ 이번엔 딱 세개만 써봤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죠? 저도 안써놓으면 모릅니다. -_-;; 일단 사용한 도구를 살펴보죠. 왼쪽부터 하세가와 Line Engraver 1(Black), 페널라이너 02mm, 페널라이너 0.6mm입니다. 당시.. 저 두녀석으로 어지간한건 다 된다는 소릴 들어서 0.4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2007.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