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배1 코스트코의 대범함.. [ 헉! 너.. 넌 누구냐!!! ] [ 내 침대보다도 크네.. ㄷㄷ... ] [ 키가 나보다 커.. ㄷㄷ... ] 형이 늦은 저녁에 들어오더니 저걸 던져주고 가더군요.. ㅎㄷ.. 정말이지 코스트코의 대인배스런 정신에는 항상 두손두발 다 들곤 합니다. 저걸 어떻게 먹어.. ㄷㄷ.. 갑자기 코스트코 피자가 땡기네요. 지점 좀 많이 생겼으면.. ㅡ_ㅜ 2010.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