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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2

돼지갈비가 먹고 싶었어요~ 하루갈비. 얼마전 근방에 작은 건물이 하나 올라가더니.. 갈비집이 들어섰습니다. 냉면은 한번 먹어봤는데.. 돼지갈비 먹으러 고고!!! 국내산이라고 하네요. ^^ 기본 밑반찬들이 깔리구요. 대부분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먹고 나서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더라구요. 돼지갈비. 하앍~ 독특하게 중량과 가공일 표기가 붙어 나오더라구요. 돼지갈비는 굽고 또 굽고~ 하앍하앍~ 맛있네요. 츄릅~ =ㅠ= 물론 마무리 냉면도 먹어줘야죠. ^^ 돼지갈비도 냉면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엄청난 맛집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소소하게 먹기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돼지갈비 먹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 ㅎㅎ 2016. 4. 22.
주말이니까, 돼지갈비! 요즘 포스팅에 영 성의가 없네요. 너무 더워요.. 거기에 월드컵 크리까지.. 요즘 시차 적응 안되서 고생중이라는.. ㅠ_ㅠ 예전에 먹은 사진이나.. -ㅂ-)/ 돼지갈비입니다. 근데 좀 독특한게.. 양념이 매우 특이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무언가 알 수 없는 특이한 맛?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마침 배가 고팠던터라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 입가심(응?) 할 겸 삼겹도 시켰는데.. 하.. 저 인정 없는 두께하곤.. ㅡ_ㅜ 대패삼겹도 아니고 이건 뭐.. ;; 자고로 삼겹은 두툼해야 하거늘!! 니네 쫌 에러인듯. * 또 다시 주말의 시작입니다. 이번 주말은 16강전으로 시끌시끌하겠네요. 비 온다니 다들 유의하시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2010.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