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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38

[41622] 피터 벤크먼™과 슬라이머™ [▣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 - [21108] 고스트버스터즈 / Ghostbusters ECTO-1[▣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 - [75827] Firehouse Headquarters / 고스트 버스터즈 소방본부 - 이것이 완전체다! 리뷰[▣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 - [71228] The Ghostbusters™ Level Pack / 고스트 버스터즈 레벨팩[▣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 - [75828] Ecto 1 & 2 / 고스트 버스터 엑토 1 & 2 2018. 10. 29.
뉴에라 K프레임 히코리 스트라이프 볼캡 & 피너츠 찰리브라운 스냅백 여름 모자를 하나 사야지.. 했는데.. 조금 늦긴 했지만 샀네요. ^^ 이번엔 뉴에라로 결정했습니다. NBA는 요새 디자인이 영 별로라.. -ㅂ-; 어쩔수 없지만 너무 MLB 중심이에요. ㅡ_ㅜ 어쩌다보니 두개를 한번에. 뉴에라 K프레임 히코리 스트라이프 볼캡, 우측은 피너츠 찰리브라운 스냅백입니다. 딱 쓰기 좋은 형태와 디자인입니다. 뒤쪽은 메쉬 소재구요. 가볍게 쓰기에도, 푹 눌러쓰기에도 딱 좋은 형태죠. ^^)b 그리고 피너츠 찰리브라운 스냅백. 많이 보던 무늬죠? 찰리브라운의 티셔츠 모양입니다. ㅎㅎ 이거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구경도 못하다가.. 온라인에는 재고 남은 곳이 있더라구요. 햄이가 선물로 사줬어요. 충성충성. 깨알같은 디테일. 머리가 깊은 타입의 스냅백은 아니네요. 역시 스냅백은 .. 2018. 9. 10.
[41615] Harry Potter™ & Hedwig™ / 브릭헤즈 해리포터™와 헤드윅™ [▣ lego, modeling../┗ 잡식레고방] - [41585] Batman™ / 배트맨™ + [41588] The Joker™ / 조커™ 2018. 8. 7.
[21309] LEGO® NASA Apollo Saturn V / 레고® NASA 아폴로 새턴 V 작년 9월에 이 녀석을 만들고,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아주 때마침 포토샵이 헤롱거려준 덕에.. 이렇게 밀려버리고 말았네요. PC 포맷하고 재설치하게 만든 바로 그 녀석. 21309 아폴로 새턴V 입니다. 2011년의 우주왕복선 이후, 이렇다할 스페이스 테마 제품이 없었던 레고에.. 2017년. Ideas의 이름을 빌어 나온 놀라운 제품. 그게 바로 21309 NASA 아폴로 새턴V 입니다. 아이디어의 흔치 않은 대형 제품이라는 점과, 아폴로 새턴이라는 주목성 높은 소재라는 것은 이 제품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지게 만든 이유였죠. 사실 SATURN V 라는 명칭은, 단 한번의 발사를 기념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약 8년간 사용되어 온 이름이고, 아폴로 11호 발사까지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 2018. 2. 23.
[76023] The Tumbler / 배트맨™ 텀블러 찾아보니 2014년도 제품이네요. 참 오래 묵혔다 만든.. ^^; 76023 텀블러는 배트맨 다크나이트 삼부작을 기반으로 합니다. 텀블러라는 투박해 보이면서도 기믹 가득한 이 차량은 우리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죠. 배트모빌 이후에 새로운 배트맨의 상징으로 자리잡기 충분해 보였습니다. 박스 사이즈가 제법 큰 편입니다. 차량 자체도 크다보니 어쩔 수 없겠죠. 기존 제품은 물론, 이후 제품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새로운 토르소의 배트맨과 조커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브릭 봉다리는 11번까지. 거대한 타이어와 명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두종류인데, 앞바퀴에 쓰이는 조금 더 동그란 타이어가 이 제품에 처음 들어갔었죠. 스티커는 대부분 계기판입니다. 인스는 총 5권. 다른 대형 제품들.. 2018. 2. 5.
[21036] Arc de Triomphe / 파리 개선문 오랜만의 아키텍쳐. 21036 개선문입니다. 부산 레고스토어 생긴후에 구경가서 샀었네요. ^^ 언제나 그렇듯 깔끔한 아키텍쳐 박스. 사실 개선문은 수많은 창작품이 존재하는 소재였는데, 아키텍쳐에서는 디테일을 많이 간소화시킨 느낌이 있습니다. 항상 아키텍쳐 정도의 박스 구성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버해서 사이즈 키우는 박스들 다 짐이에요. 봉다리는 4개. 언제나처럼의 아키텍쳐 인스. 베이스부터 시작합니다. Arc de Triomphe가 적혀있는 타일, 반갑네요. 아마 제 손으로 만든건 에펠탑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 딱 봐도 기둥이 세워질 위치가 잡히죠? 점퍼 플레이트가 사용되는게 좀 특이한데.. 이렇게 장식물이 반스터드 앞으로 나오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자칫 단조로워질수 있는 쌓기 방식을 장식 부분.. 2018.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