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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9

폰타나 봉골레 소스로 만든 파스타. 봉골레를 만들어 봤습니다. 보통 그냥 조개랑 와인 넣고 하는데, 오늘은 시판 소스를 써봤어요. 국물이 좀 많은 편입니다. 맛은 있어요! 미리 찍은 사진이 없어서.. 다 먹고 찍음. 폰타나 베네치아 페페론치노 & 갈릭 봉골레 소스입니다. 봉골레 소스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봤어요. 소스는 전체적으로 액상형태라 만들면 국물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저게 4~5인분이라.. (동 사이즈 다른 소스랑 달라요) 별 생각 없이 그냥 쓰면 매우 짜게 됩니다. 2인 기준으로 절반만 쓰시고, 간 보시면서 만드는걸 추천. 2019. 5. 11.
모시조개 듬뿍! 봉골레 아마도 명절 즈음~ 에 해먹었던.. 봉골레 파스타입니다. 모시조개를 듬뿍~ 넣었더니 보기 좋네요. 역시 봉골레에는 바지락보다 모시조개가 더 어울려요. ㅎㅎ 간이 살짝 짜긴 했지만 이제 제법 맛이 나더라구요.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음! 2016. 10. 1.
이번엔 봉골레에 도전! 마트에서 모시조개를 찾아서.. 처음으로 도전해 본 봉골레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이기도 한데, 해 먹는건 처음이네요. ^^; 화이트 와인이 없어서 그냥 했더니 조개는 약간 비린맛이 있네요. 그 외에는 괜찮았어요. ^^몇번을 해도 적응이 잘 안되는 알리오올리오보다 낫네요. ㅎㅎ 다음에는 와인 하나랑 모시조개나 바지락 사다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2016. 1. 17.
상계역 용만이네 봉골레 돈까스 집이지만 자꾸만 찾게되는 메뉴.. 봉골레입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맛있어요. ^^ 2015. 11. 28.
오랜만에 봉골레!!! 상계동 용만이네의 봉골레입니다. 용만이네 가서 돈까스 대신 봉골레 먼저 시키는건 저밖에 없을거에요. ㅋ 처음과 같진 않지만... 여전히 맛은 있네요. TV에 또 출현하셔서 사람이 넘쳐날 줄 알았는데...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요즘 TV에 맛집 소개가 너무 많아져서.. 단골집이 나오면 불안합니다. ㄷㄷㄷ 2015. 9. 5.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올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리오올리오나 봉골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알리오 올리오는 맘에 들게 잘 안나오네요. 역시 소스빨로 하는 파스타가 쉽...;; 페퍼론치노를 넣었는데.. 아우.. 이거 진짜 맵더라구요. 조금만 넣어야 할듯..; 2015.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