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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분할2

SD의 발전, 사자비와 하이뉴 건담 오랜만에 프라모델을 좀 만졌네요. 모형질 대부분 정리했지만.. SD는 버릴수가 없어요. ^^; SD 사자비와 하이뉴입니다. 원래 사자비만 만들려고 간건데.. 하이뉴가 벌써 나와있더군요. ㄷㄷㄷ SD인데도 무려 투톤입니다. 거기에 저 부품분할이라니.. 윙건담 이후로 SD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 사자비 잘 생겼네요. 그러고보니 사마의 사자비는 버려야겠네요. -ㅂ-;; 튼실한 하체. 무릎까지.. ㄷㄷㄷ 뭐 이제 도색한다고 해도 마스킹할거리가 거의 없겠어요. -ㅂ-; 완성했습니다. 저 판넬(?) 사출 모션은 좀 많이 별로네요. -ㅂ-;; 근데 SD 사이즈가 상당히 커졌네요. 윙때야 그냥 길어졌다... 느낌이었고. 크샤트리야는 워낙 너부데데~ 한 녀석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사자비 많들어보니 확실히 커졌.. 2013. 7. 25.
SD 즈고크 x4... ㅠ_ㅠ 추석을 맞아 이런 녀석들을 잡았습니다. 부품 분할이 좋은 녀석이 아니라.. 아무래도 다시 작업하긴 제 성격상 힘들다고 판단.. 몰아서 네대 작업을 했습니다. =ㅂ=;; (그래도 남아있는 미개봉은 어쩔? -_-) 보시다시피 마스킹은 수도 없이. 관절 도색후 마스킹 -> 접합선 수정 -> 외장 도장.. 뭐 이딴 순서로 했네요. =ㅂ=; 머리 접합선을 밀어내다보니 함께 밀려나는 헤드발칸때문에 중간에 요런 짓도 하구요. 그래도 이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ㅂ=; 하.. 이쯤 되면 징글징글하돠.. @ㅁ@ 열나게 하고 있는데 무언가 계속 원점인 듯한 기분? -_-;; 다시 지옥 마스킹 시작. 아.. 토나와.. =ㅂ=;; 후다닥 넘어가서 도색 완료. 색도 도색방법도 그냥 즉흥적으로.. =ㅂ=)r 요 맛에 마스킹 한다는.. 201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