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호랑이1 고토부키야 세이버 타이거 뷁만년만에 조립질입니다. -ㅂ-; 날이 추운 관계로 방바닥에 펼치고.. 바닥에 펼친건.. 이사 후 처음이니.. 약 일년 반...? 머리. 몸통. 무장. 전체적으로 컬러가 좋은데.. 무장 컬러는 좀 아쉽군요. -ㅂ-; X4의 압뷁. 전체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부분. -ㅂ-;; 앞발까지 달아줬습니다. 완성. 부피가 꽤 되네요. -ㅂ-;; 이틀 꼬박 만들었네요. 역시 고토부키야. ㄷㄷㄷ.. 무사건담과 함께. 무사건담도 결코 작지 않은데.. 한 부피함을 알 수 있죠? 멋진 녀석. 근데 자세 잡긴 힘듭니다. ㅡ_ㅜ 현재 이상태로 보관중. 나중에 장갑이랑 몇군데만 부분도색해줘야겠네요. 전체 도색은 조립하면서 바로 포기. ㄷㄷㄷ.. 2009.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