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1 빵이 먹고 싶어요.. ㅠ_ㅠ 요즘 이웃 블로거인 삼킨태양님 덕분에.. 미칠듯한 빵 뽐뿌에 시달리곤 합니다. 막 나온 따뜻한 식빵이나.. 보들보들 맛있는 각종 빵들이 먹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ㅠ_ㅠ 시간 맞춰 빵집 가기도 힘들고.. 날도 춥고.. 느즈막히 들러보면 맛있는 빵들은 다 나가고 없고.. 아.. 슬퍼요.. ㅠㅁㅠ 2010.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