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역시 꼬막이 제철!! 11월~12월경이 꼬막 제철이죠. ^^ 꼬막을 좋아하는데, 해감하고 닦는게 조금 귀찮긴 해도 참 맛있거든요. 햄이가 뚝딱 해줘서 또 맛있게 먹습니다. 올해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네요.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웃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