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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7

곰표 팝콘이 편의점에? 곰표 오리지널 팝콘.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곰표 오리지널 팝콘입니다. 예전에 CGV에서 이벤트성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정식 상품화 시켰네요 ㅋㅋㅋ 가격이 쌉니다. 1,700원이던가? 다른 과자들과 비교. 사이즈 큽니다 ㅎㅎㅎ 포장도 지퍼식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이 가격에!!! 125g이라고 하네요. 제원. 뭐 평범해 보입니다. 딱 일반적인 팝콘 맛입니다. 짭쪼롬한 팝콘의 그 맛. 가성비 진짜 좋네요. 보관하기도 좋은 포장에.. 팝콘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ㅎㅎ 2019. 6. 24.
이게 무슨 맛이야? -0- 고로케 땅콩 오리온 오징어 땅콩의 신작? 아류작? 고로케 땅콩입니다. 보자마자.. 오~ 뭔가 바삭하고 맛있을 것 같아~.. 라는 느낌에 구입. 마트에서 파는건 주로 너무 커서, 근처 슈퍼에서 작은 봉지로 샀어요. 일단 까면 매우 독특한 향을 만나게 됩니다. 먹어보면 더 독특한 느낌을 접하게 되구요. 글쎄요.. 개인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것 같으나.. 저와 햄이는 심하게 비추. 오징어 땅콩의 겉면에서 느껴지는 그 맛은 전혀 없고, 고로케 맛이라고 하는 것으로 가득해 오히려 땅콩맛까지 잡아 먹습니다. 어지간하면 깐건 다 먹는데.. 이건 먹다 포기했어요. 역시 오리지널이 갑of갑. 2018. 8. 31.
아디다스 EQT 서포트 93/17 나이키는 에어, 아디다스는 부스트.. 뭐 이런 유명한 쿠션 시스템들이 있죠. 그 중에서도 세분화가 되곤 하는데.. 나이키 베이퍼 스트리트언더아머 호버팬텀 아디다스의 EQT 서포트 요 정도를 최근 관심 가지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 아디다스의 EQT 서포트 93/17. 최근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더라구요. ^^ 전형적인 아디다스 오리지널 삼선 박스네요. EQT 서포트 93/17. 저게 아마 93년도 제품을 17년 스타일로 다시 만들었다는 이야기일거에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갔습니다. 이 녀석 제법 여유 있는 편이라서요. 사실 이 녀석을 알게된건.. 우리의 힙합비둘기. 프콘이형 유툽에서 보고나서부터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편한 신발이라고 강추를 때리죠. 저기 제꺼랑 같은 컬러도 있네요. 백화.. 2018. 8. 23.
롯데리아 와규 오리지널. 마트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골라본 롯데리아. 와규 오리지널 세트입니다. 확실히 롯데리아는 AZ나 클래식 치즈버거 이후로 많이 발전했고, 이 와규버거도 번이 아주 맛있습니다. 단.. 거기까지. 패티의 우수함도, 내용물의 충실함도 잘 느끼기 어렵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와퍼가 생각나곤 합니다. 제 기준에 롯데리아는.. 할인하는 클래식 치즈버거가 짱인것 같아요. 2018. 7. 6.
단짠의 정석,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콜릿 역시 면세에서 함께 구입했던 로이스 감자칩들입니다.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콜릿이라고 딱 적혀 있네요. 왼쪽이 마일드, 오른쪽이 오리지널인데.. 둘 사이에 엄청난 맛의 차이는 솔직히 못 느꼈어요. 박스 안쪽에는 비닐포장. 짐에 치여서인지 부서진게 많아 아쉬웠지만.. 딱 감자칩에 초콜릿 듬뿍 뭍혀 놓은 모양새입니다. 특이한 점은 포테이토칩 특유의 짭잘한 간 역시 그대로라는거.. 네, 쉽게 말해 단짠단짝의 정석적인 조합을 보여주네요. 맛 있습니다. 묘하게 땡겨요. ㅋ 2018. 1. 14.
템퍼 매트리스 - 오리지널 & 센세이션 드디어 집에 침대를 들였습니다. 참 멀리 돌아왔네요. 매트리스를 먼저 고르고, 매트에 프레임을 맞추느라 조금 고생했습니다. 근방 가구단지에서 나름 저렴하게 맞췄네요. 싱글 두개 사이즈에 맞춰 2000 폭 프레임입니다. 햄이와 제 스타일에 맞춰 각기 다른 종류의 매트리스라 커버 모양도 다릅니다. 실제 이렇게 구분해서 나온다네요. 사진상의 왼쪽이 센세이션, 오른쪽이 오리지널입니다. 탬퍼 매트리스는 크게 오리지널-센세이션-클라우드로 나뉘는데, 뒤로 갈수록 더 푹신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똑바로 누워 자시는 분이라면 오리지널을 가장 추천. 전 거의 옆으로 자는 편이라 중간인 센세이션으로 했습니다. 3가지 스타일의 느낌이 워낙 달라서 실제로 누워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서도 들어 있네요. 역시 비.. 2017.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