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 짧은 시간, 삼청동 나들이. [두가지의 푸르름] 하늘이 참 맑았습니다. 구름이 좀 있긴 했지만요. ^^; 우리말의 좋은 점. '푸르름'과 같은 어휘들.. [그에 손에선 꽃과 나무가 피어난다] 인사동 공사하는 지역이 많더군요. 자리를 옮기신 부채 어르신. [네모난 세상] 못난 찍사가 찍혔네요.. ;;; [그대는 어디에] [이름은 아직 적지 않았어요] [그곳의 하늘] 같이 돌아다녔던 형님. ^^ [모퉁이 가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하늘을 달리다] 이적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 [TOMOS] 조금 이쁘거나 독특한 바이크/자전거만 보면 병적으로 일단 찍고 보는...;; [그들의 이야기] 읽다가 움찔~ 했어요. [이곳은 한국] [일정하지 않아도, 한 길이 아니어도 모일 수 있다] 이런 사진은.. 참 찍어도 찍어도 어려워요. @.. 2009.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