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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2

칼을 샀어요 - Brieto M11Pro, 사카이 V10 다마스쿠스 薄刃型 일본에서 칼을 세자루 사왔습니다. 하나는 세라믹 과도라 패스하고... 나머지 두개. 도구야스지 모 매장에서 구매한 브리또. 브리또 구비한 매장이 그리 많진 않아요. 브리또 M11 Pro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식칼 형태. 국내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칼 모양이죠. 브리또는 국내에서 백종원 때문에 알려져 있는데, 백선생 중식도가 바로 브리또입니다. 깔끔하면서 날렵해 보이죠? 무게는 가벼운 편이라 어르신들 사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브리또 특유의 손잡이 형태 당연히 매우 날카롭습니다. 무슨 칼이든 잘 손질해서 쓰면 날카롭고 좋아요. ㅎㅎ 브리또는 일마존 등에서 찾아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구야스지 이치몬추키 매장에서 구매한 제 칼. 제일 큰 칼 매장 찾으면 되요. 매장 사진은 아래 참조. 오사.. 2018. 1. 6.
집에 체중계가 똬악!!! 집에 체중계가 생겼습니다. 원래 더 나중에 사려고 했는데.. 요즘 살 많이 찐다고 햄이가 사다뒀네요. ㄷㄷㄷ 모델은 CAS GBF-830 가정용 체지방 측정기입니다. 사용사 설정도 되고.. (키/나이 등 기본 정보 입력)기본 체중 외에 체지방, 체수분, 근육비, 골범위까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다른 기구 없이도 이게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ㅁ-! 아무튼.. 몸무게 관심 없는 사람 중 하나인데.. 체중계가 생기니 한번씩 올라가 보게 되네요. ㄷㄷㄷ 아.. 뱃살 빼야겠다.. ㅜ_ㅜ 201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