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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3

영도 맵도리탕 영도에 있는 맵도리탕. 처음엔 그냥 닭도리탕 집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맵도리탕이더라구요. ㅋ닭과 게, 어묵이 함께 들어간 세트를 시켰습니다. 매운맛도 정할 수 있는데 너무 맵지 않게 했어요. 제가 잘 못 먹어서..;; 어우~ 이거 맛있습니다. 국물이 매워요. 그래서 국물은 많이 못 먹었는데.. 내용물만 건저 먹어도 맛있습니다. 매콤하니 맛있네요. 다 먹고 밥도 볶아먹을 수 있다니.. 다음엔 꼭 도전을!!! 2019. 4. 7.
닭볶음탕 + 밥볶기 일전에 해 먹은 닭볶음탕입니다. 아직도 닭도리탕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1人.. 다음엔 기름기가 좀 있게 해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아쉬웠던 밥도 한번 볶아봤어요. ㅎㅎ닭볶음탕이나 닭갈비 같은거 먹으면 먹고나서 밥 볶는게 또 별미잖아요. 집에선 그게 잘 안되니 일단 먼저 볶아서 같이 먹음. ㅋ 2016. 10. 7.
닭도리탕, 닭볶음탕 개인적으로.. 입에 정말 안붙는 말 중 하나가.. '닭볶음탕'인 것 같습니다. '자장면'과 맞먹는 수준.. -ㅂ-;; 아무튼.. 갑자기 먹고 싶어서 말했더니, 햄이가 해줬어용~ 잇힝~*지난번에 닭가슴살로만 했을때는..기름이 없어서 맛이 좀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닭 한마리 넣고 했더니 맛있네요! 단, 양이 많아서 3번에 걸쳐 먹었다는.. 나중에는 카레가루 넣어 끓이기도. ㅎㅎㅎ 201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