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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4

SD 즈고크 x4... ㅠ_ㅠ 추석을 맞아 이런 녀석들을 잡았습니다. 부품 분할이 좋은 녀석이 아니라.. 아무래도 다시 작업하긴 제 성격상 힘들다고 판단.. 몰아서 네대 작업을 했습니다. =ㅂ=;; (그래도 남아있는 미개봉은 어쩔? -_-) 보시다시피 마스킹은 수도 없이. 관절 도색후 마스킹 -> 접합선 수정 -> 외장 도장.. 뭐 이딴 순서로 했네요. =ㅂ=; 머리 접합선을 밀어내다보니 함께 밀려나는 헤드발칸때문에 중간에 요런 짓도 하구요. 그래도 이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ㅂ=; 하.. 이쯤 되면 징글징글하돠.. @ㅁ@ 열나게 하고 있는데 무언가 계속 원점인 듯한 기분? -_-;; 다시 지옥 마스킹 시작. 아.. 토나와.. =ㅂ=;; 후다닥 넘어가서 도색 완료. 색도 도색방법도 그냥 즉흥적으로.. =ㅂ=)r 요 맛에 마스킹 한다는.. 2010. 9. 29.
에그플래인 마크로스 마스킹 & 데칼질.. ing.. 도색후 마스킹, 접합선 수정. -ㅂ-; 조각맞추기 하듯 마스킹.. 또 마스킹.. 사이즈 대비로 보면 버카보다 더한 데칼질.. 아.. 토나와.. =ㅂ=;; 보이는대로.. A형, J형 섞어찌개하고 있습니다. 내맘대로라고나.. -ㅂ-;; 한 두시간 데칼질만 한거 같은데.. 죽을맛이네요. ㅜ_ㅜ 2010. 7. 2.
아스트레아 폭주가 계속되는군요. 일단 도색까진 어영부영 마무리. 마스킹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네요. -ㅂ-;;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된 오렌지 컬러. 어깨랑 무릎의 무늬는 그냥 넣어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거의 날림공사에 테스트킷이 되어버린 느낌... -ㅂ-;; 2010. 2. 28.
SD 돔 마스킹 작업 + 마스킹 졸 시작할때부터 많은 고민을 했던 마스킹 부분. 결국 이렇게 가기로 했습니다. 몸통도.. 회색부분과 검정색의 구분을 위해. 히트샤벨. 저 좁은 틈새.. ㅡ_ㅜ 이번에 1.5mm짜리 종이 테이프를 이용해서 마스킹을 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좁은 부분은 물론, 곡선 처리하기가 정말 좋다는.. 얇은 종이테이프는 화방이나 대형 문구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마스킹의 잔재. ㄷㄷㄷ.. 그리고 이번에 사용해본 마스킹 졸 신형입니다. 예전 녀석에 비해 매우매우매우 좋습니다. 바르는 감도 훨씬 편하고.. 마른후에 칼로 잘라내어 부분 마스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굿. __)b 마스킹졸은 대체로 마스킹 테입과 혼용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부분 도색을 놓쳐서.. ㅠ_ㅠ 대강 뚝딱 하고 레두썬~! 했습니다... 2009.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