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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6

[21313] Ship in a Bottle / 병 속의 배 생일 선물로 받은, 21313 병속의 배 입니다. Thank's 햄~* 원작보다 작은건 알았는데.. 차이가 제법 큰 편입니다. 이렇게 보니 원작이 너무 크다는 생각도 드네요. -ㅂ-;; 제법 사이즈 차이가 나는지라 미니 블랙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두 배를 함께 넣어 보았는데, 1. 공간상 넣기도 힘들고 2. 돛대의 높이 조절도 해줘야 하고3. 배의 고정이 쉽지 않으며4. 결론적으로 비좁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네요. 그냥 단독이 가장 예뻐요. ^^ 빈약한(?) 바다 표현은 개인적으로 이 제품에서 꼽는 유일한 단점입니다. 이왕 넣어주는거 두배 정도로만 넣어줬어도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을 것 같은데요. 벌크가 있으신 분들은 꼭 보강하시길 권장합니다. 많은 변형 창작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1313 병속.. 2018. 3. 14.
[10257] Carousel / 회전목마 2017. 6. 27.
스타벅스 미니 모듈러 (Starbucks Mini Modular) -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5 먼저 이 작품은.. '너굴'님의 '스타벅스 모듈러'를 기본 베이스로 축소한 모델임을 알려 드립니다. ※ 너굴님의 스타벅스 모듈러http://www.brickinside.com/NeoView.php?Db=ReviewOwnCreation&Mode=view&Block=1&Number=3104 바로 요 녀석이 사건의 발단. 그냥 어느순간.. 갑자기.. 스타벅스 모듈러를 축소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원작은 너무 커서 포기. 그럼 작게라도 해볼까? 뭐 요런 생각?) LDD 앞에서 한 2~3시간 뚝딱 해서 흉내를 내다보니.. 요런 녀석이 탄생하게 되었죠. (물론 몇번의 수정이 더 가해졌습니다만..;) 그렇게 뚝딱 만들어진 녀석은 부품 수급에 들어가게 되고.. 내일부터 펼쳐질 브릭코리아 2015에나 내볼까..?.. 2015. 10. 2.
[국내창작] Miniature 6285 BLACK SEA BARACCUDA - by 방구 방구님의 창작품.미니 바라쿠다입니다. 사실 미니라고 하기엔 제법 큰 사이즈죠. ^^ 원작은 여기. http://www.brickinside.com/NeoView.php?Db=ReviewOwnCreation&Mode=view&Block=4&Number=2965 배의 최하단에 쓰인는.. Doub.Invert.ROOF Tile 1x3/45˚ 부품. 쉽게 말해 1x3 역경사 부품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더군다나 셀러별 수량도 많지 않아 복원하실 분들은 유념하셔야 합니다. 작년부터 준비해서 이제서야 완성을 했네요. 몇부분 컬러 변경이나 보강이 이루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이 작품 최대의 난제는 돛입니다. 너무 무거워요. 그래서 고정도 잘 해야 하고.. 일부 보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양쪽의 포문도 열리구요. 베이스.. 2015. 7. 7.
[국내창작] 다크나이트 텀블러 - by 스틱. 아마 배트맨 관련 창작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은.. 스틱님의 배트맨 텀블러입니다. 레고 시작할 즈음.. 부터 탐내던 녀석이었는데.. 이제서야 연이 닿았네요. 참 우여곡절 많았던 녀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스틱님께 싸인이나 좀 받아야겠어요. ㅎㅎㅎ 앞바퀴 휠 부품 검정색을 못 구해서 회색으로.. 나중에 교체 예정입니다. 일부 커스텀도 생각중이에요. 스틱님 원작의 텀블러와 제가 만든 배트포드는 타이어가 다르게 생겼죠. 사실 배트포드도 스틱님 카피버전인데.. 제가 맘대로 타이어를 변경한거라.. ^^; 이왕 이리 된거 같이 맞춰주기로 합니다. 다크나이트의 멋진 바이크 - 배트포드(BatPod) 참, 스틱님 텀블러는 이 부분을 사진처럼 보강하면 좋습니다. 만들어 보신 분이면 사진만 .. 2014. 7. 22.
[해외창작] AT-AT MicroFighter (부제 : 뭉뭉아, 콜라 먹을래?) 뭉뭉아, 콜라 먹을래? 해외 창작 AT-AT입니다. 뭉뭉이(멍멍이)라고 부르기도..;; Kristi라는 작가네요. ^^https://www.flickr.com/photos/custombricks/13028340085/ 사실 AT 시리즈 창작은 많지만.. 이렇게 미니 사이즈에서 절묘한 비율로 뽑아낸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예뻐요. ^^)b 원작과는 차이점이 좀 있습니다. 일단 목을 요즘 쓰이는 소형 볼관절로 바꿨고.. 다리와 몸통이 연결되는 부위쪽의 약한 부분에 대한 보강이 조금 있었습니다. 파일럿은 보니까 집에 굴러다니고 있더라구요. ^^; 목을 볼관절로 바꿔 주었기 때문에 이런 포즈가 가능합니다. ^^ 목 관절이 자유로워지니.. 기계적인 느낌이 좀 더 동물적인 느낌으로 변하네요. 원작과는 상관.. 2014.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