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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5

짜파게티는 볶아야 제맛! 짜장라면류는 역시 끓여서 비비는 것보단 같이 넣고 볶아줘야 제맛이 납니다. 아예 작은 프라이팬에 넣고 해봤는데 제대로네요. ^^ 2019. 9. 6.
안주야 야채곱창 햄이가 먹고싶다길래, 요새 평이 괜찮은 안주야 안주를 한번 사봤습니다. 야채곱창. 양은 정말 작네요. 한번 살짝 볶아서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네요. 햄이가 좋아함. ㅎㅎ 2019. 7. 26.
달걀토마토볶음 간단하게 뚝딱~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달걀 토마토 볶음입니다. 양배추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미니 양배추는 참 좋아요. 적당한 크기에 볶으면 고소하면서도 맛있는.. 토마토 좋은거야 다 아실테니.. ^^ 2017. 3. 2.
순대볶음에 도전! 주말에 햄이가 만들어 준 순대볶음이에요~ 간이 들어간게 특이해 보이실수도 있는데.. 순대볶음에 간 들어가면 생각보다 정말 맛있어요. ^^ 이 날은 양념은 조금 약해서 생각만큼은 안나와줬네요. 좀 더 양념이 진하고 더 오래 볶아서 맛이 배어나야 하는데.. 급하게 만들다보니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능! 다음엔 백쌤 레시피로 해봐야겠어요. ㅎㅎ 2016. 7. 10.
팔도 짜장면 - 짜왕보다 낫네요. 한참 짜장붐이 일더니 나온 팔도 짜장면입니다. 팔도는 요새 이연복 쉐프 걸고 열심히 장사하네요. 일전에 먹어본 짜왕은 면은 괜찮은데 너무 달아서 별로였는데.. 이건 어떨까요? 짜장이 액상입니다. 면은 도톰하구요. 살짝 볶아주었습니다. 물론 고추가루 넣고. 제법 먹을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짜왕보다 나았습니다. 라면으로서 최고의 짜장은 여전히 짜파게티라고 생각하지만, 팔도 짜장면은 라면보단 짜장에 좀 더 가까운거 같아요. 언제나 라면은 취향껏. ^^ 2016.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