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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6

집에서 부대찌개, 어렵지 않아요. 요새 집에서 종종 부대찌개를 해 먹습니다. 예전에도 해 본 적이 있는데.. 갈수록 더 편하고 확실한 맛을 찾게 됩니다. ㅋ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주말에 해먹은 부대찌개 주말에 해먹은 부대찌개 주말에 해먹은 부대찌개입니다. 햄이가 해줬는데.. 참 이쁘게도 담았네요. ^^ 원래는 사골육수를 많이 쓰는데.. 이번에는 그냥 멸치육수로 해봤어요. 음.. 그냥 다음부턴 사골육수 하는걸로.. ㅎㅎ 부대찌개 맛.. noleter.net 그래서 하는 선택은 간단하죠. 시판소스. ㅎㅎ 사진은 없지만, 다담 사골부대찌개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요거 강추!) 기본 밑재료만 준비하고 소스 넣고 끓이면 끝. 라면까지 넣느라 물이 좀 많네요. 좀 더 자작자작하게 끓이면 더 좋습니다만, 이대로도 맛있어요... 2020. 2. 17.
남은 재료로 만드는 김밥, 햄 없어도 괜찮아요~! 집들이를 하고, 손질해 둔 야채들이 듬뿍 남았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장인, 장모님이 집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정상 두분이 함께 오시는건 처음이라, 사실상 집들이나 마찬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 연어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보카도도 처음.. noleter.net 그래서 선택한 음식은 김밥! 비빔밥, 볶음밥이 아닌 김밥! 뚝딱! 만들어 줬습니다. 김도 5장밖에 없어서 딱 5줄! ㅋ 단무지와 어묵볶음만 추가되었어요. 햄이나 고기 등이 없을때, 어묵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집에서 .. 2019. 4. 15.
파채 듬뿍! 불고기를 해보았어요! 오랜만에 불고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고기가 싸길래 사왔는데 괜찮네요. ^^ 준비한 재료를 몽땅 넣어줍니다. 양파, 파, 깻잎, 버섯, 당근, 고기 등등.. 그리고 양념 넣고 주물러 줍니다. 불고기 양념은 사리원이 좋아요. ㅋ 슬슬 볶아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파채가 남아 있는지라 한번 올려봤는데... 아~ 이 조합 매우 좋습니다. 파채 강추해요. __)b 2018. 10. 24.
토마토 파스타 지난 크리스마스 때 해먹은 파스타입니다. 전엔 많이 먹었는데.. 요새는 도통 시간이 안나서 잘 안하게 되네요. 집에 남은 방울토마토와 기타 재료들을 이용해서 별 다른건 없지만.. 맛 있었어요. ^^ 2017. 1. 9.
언제 먹어도 알찬 샌드위치, 서브웨이.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두개를 사왔습니다. 햄이가 처음 먹어본다고 해서 제가 주문까지 다 했어요. 사실 처음 가면 주문하기 어렵죠. 서브웨이. 부끄러워 말고 그냥 메뉴 고른 다음 알아서 해달라고 해도 잘 해줍니다. 아니면 빵부터 재료까지 하나씩 고르는 것도 가능하죠. ^^ 저는 멜트, 햄이는 시푸드로 골랐습니다.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 ^^ 역시 BMT 계열이 가장 제 취향인듯.. ㅎㅎ 2016. 5. 13.
재료들이 남을땐? 비빔밥이죠! 항상 혼자 내지 둘이 밥을 먹기 때문에.. 무언가를 사거나 해먹으면.. 언제나 재료들이 많습니다. 그럴땐 뚝딱 다 부어넣고.. 계란 후라이 하나 똬악!!!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비면 끝! 2015.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