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라이3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갑자기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해봤습니다. 가끔씩은 이런거 먹어줘도 되요. 집에서 햄이가 않하고 꼭 제가 하는 요리가 몇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라면류죠. ^^ 파랑 양파 기름에 볶다가 물과 스프 넣어주고.. 면 넣어서 완성했습니다. 프라이도 하나 올려주구요. ㅎㅎ (짜장에 반숙 잘 어울려요.) 라면은 종류별로 계절을 좀 타는 편인데.. 짜장라면만큼은 계절 상관 없이 먹습니다. 고추가루나 고추기름등을 살짝 더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전 거기에 돼지라면용 매운 양념까지 첨가했어요. ^^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강식당 제주많은 돼지라면 따라하기! 2018. 8. 18.
타마고 계란간장으로 한끼 뚝딱! 일본에서 사온 타마고 계란간장입니다. 요새는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더라구요. (가격이 다르지만..;;) 밥 위에 계란 후라이 하나 올리고, 타마고 계란간장 한수저면 끝. 그냥 그대로 쓱쓱~ 비벼 먹으면 한끼가 뚝딱! 맛 있습니다. 간장계란밥에 딱 맞는 달달한 간장이거든요. ^^ 버터 한조각 넣어줘도 무방~* 가끔은 정말 간단히 먹어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정말 딱 좋은 간장이죠! 2018. 2. 4.
재료들이 남을땐? 비빔밥이죠! 항상 혼자 내지 둘이 밥을 먹기 때문에.. 무언가를 사거나 해먹으면.. 언제나 재료들이 많습니다. 그럴땐 뚝딱 다 부어넣고.. 계란 후라이 하나 똬악!!!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비면 끝! 2015.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