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핑거휠레5

맘스터치 뿌려먹는 치킨, 뿌치. 지난 주말에 먹은 맘스터치의 뿌치입니다. 뿌려먹는 치킨이라는 뜻이에요. 가루는 세가지 맛이 있고, 지점별로 주는 방식이 다르다네요. 뿌려주는 곳도 있고~ 따로 주는 곳도 있고~ 물론 선택도 가능. 이런식으로 뿌려먹으면 됩니다. 제가 먹은건 어니언치즈맛. 그냥 soso했어요. 차라리 치킨에 좀 더 매콤하게 간을 해서 그냥 파는게 나을 것 같아요. 물론 이 메뉴 역시 딱 핑거휠레. 맘스터치는 아무리봐도 파파이스 메뉴들을 재활용하기 위한 체인이 분명합니다. ㅋ 2015. 5. 15.
KFC 신메뉴, 아이트위스터 얼마전에 KFC를 지나가는데... 이런걸 팔더라구요. 마침 허기도 지고 해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가격이 싸다.. 했는데.. 쌀 만 하네요. -_-;;; 무지하게 작습니다. 저걸 누구 입에 붙이라고.. 길이가 티슈만 하네요. 하긴 KFC는 예전에 있던 트위스터도 작았었어요. -_- 전 써니치즈맛을 시켰는데.. 와일드 와사비 마요가 나을듯 합니다. 별로에요. 맛도 별로 양도 별로. 딱 1,000\짜리 메뉴. (근데 가격은 1,700\이라는게 함정.) 싼 가격에 의심이 가서 함께 시킨 텐더 아니었으면 정말 허무의 극치를 달릴 뻔 했어요. 사실 KFC 텐더는 그리 맛있지 않다는게 또 함정. 텐더는 역시 파파이스 핑거휠레죠. __)b 그러고보니 치킨랩도 파파이스에서 나왔던데 제대로였는데.. 왜 단종되가지고서는.. 2013. 9. 15.
먼지 없는 세상 + 파파이스 이번 출사를 다녀오고 나서.. 사진을 보니 먼지들이 심각하더라구요.. ㅠ_ㅠ 그래서 오늘 코엑스를 찾아가 크리닝을 받고 왔습니다. 먼지 없는 세상!!! ..이라고 좋아했는데.. 하나가 아직 떡하니 남아있네요.. ㅠ_ㅠ 뭐 다시 갈일이 있으니 괜찮지만.. 그래도.. 어흑.. ㅠ_ㅠ 먼지 없는 세상에 살고파요.. ㅠ_ㅠ 그리고 오는 길에 파파이스를 들렸습니다. ^^ 파파이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핑거휠레 + 휠레 샌드위치. 이 두가지 때문에 전 KFC보다 파파이스를 좋아합니다. 국내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 요즘 매장 찾기가 어려워서 안타까운 점이 있죠.. ㅠ_ㅠ 핑거휠레는 정말 파파이스가 최곤데... 흙... 2009. 9. 17.
치킨텐더 샐러드 파파이스가 핑거휠레가 무지 땡기길래.. 들어오는 길에 사 들고 들어와서 뻘짓.. 아.. 배터지겠...;; 2009. 4. 3.
맥도날드 텐더 + 샐러드 스파이시 치킨텐더. 요즘 계속 뽐뿌 받다가.. 결국 GG. 오늘 맥도날드에서 먹어 주었습니다. 워낙 텐더류를 좋아해서 페스트푸드점에서 비슷한 메뉴는 다 먹어보는 편인데.. 먹을만 하네요. 더불어 요즘 텐더 하는데가 은근히 별로 없다는거. ㅡ_ㅜ 그래도 역시 최고는 과거 파파이스의 핑거휠레. 이젠 찾아보기도 힘든 매장.. ㅠ_ㅠ 요건 저녁에 먹어준.. (꼬기만 먹음 안대연!) 그냥 집에 있는거 뚝딱(정말?) 해서 만들었숨돠. 배 터져효. >>ㅓ윽. -ㅂ- 200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