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NC 다이노스 우승기념으로 구매한 유니폼이 왔습니다.
꽤나 오래 걸렸네요.
화이트와 네이비 두 컬러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NC는 네이비&골드 라고 생각하는지라..
마킹은 가장 좋아하는 박민우 선수로 했습니다.
연초에 구설수가 좀 있었는데... 조심하고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프랜차이즈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
어쌘틱이라 모두 자수로 되어 있습니다.
골드가 반짝반짝~
목 뒤에 우승 트로피.
정면.
NC 유니폼에서 만날 수 있는 '정의 명예 존중'
우승의 별과 V1.
남색은 기존 유니폼보다 메우 진한데, 골드가 예쁘게 뽑혀서 좋습니다.
양 팔에 우승 엠블럼. 정규리그, 코리안 시리즈 통합 우승.
어쌘틱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좋아져서 유니폼 입고 경기장 가고 싶네요.
우승 트로피도 봐야 하는데... ㅠㅠ
허접하지만, 동숲 마이디자인으로도 찍어뒀습니다.
이건 우승 점퍼. 뒤에 트로피가 너무 크게 박혀서 구매는 안했는데..
동숲에서 입으면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기존 유니폼과..
추가된 것들...
의상실에서 마이디자인 기기 접속하면 받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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