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샀습니다.
거의 10여년만에 타보네요.
자전거는 매디슨 바이크 미니밸로. 피콜로(piccolo) 입니다.
컬러는 민트브리즈(Mint Breeze)라고 하네요.
프레임의 형상과 컬러 때문에 선택했다고 보면 됩니다.
운동이 필요했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은 자전거라 생각했고, 현재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접이식 미니밸로를 선택한 것은..
차에 싣고 다니기 위함입니다.
평소에 트렁크에 넣어두고 틈이 날때마다 꺼내서 타고 있습니다.
벌써 벚꽃이 만발한 부산.
올해도 이렇게 봄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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