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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맘스터치 신제품! 인크레더블 버거. 맘스에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보자마자 어머! 이건 먹어야해!!! 랄까? 닭과 달걀을 모두.. 부모와 자식을 한번에.. 응? 사러가기 귀찮아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원래 가는 매장은 인크레더블 품절이네요. (쿨럭) 그래서 다른 곳에 급히.. 배달주문은 만원 이상이라 텐더도 추가했습니다. 펩시가 같이 오네요. 파파이스-맘스터치로 이어지는 특유의 감자튀김. 후렌치후라이 맛있죠. ^^ 자, 이제 버거를 만나 봅시다. 약빨고 만든 것 같은 광고도 한번. ㅋ 배달이라 아주 이쁜 상태는 아니지만.. 내용물은 충실하네요. 치킨에 햄까지 들어가니 예전 파파이스의 통 샌드위치 생각나네요. 여기는 거기에 달걀 후라이까지 곁들여진 모양새! 달걀은 틀에 구운듯 정확하게 동~그란 모양입니다. 맘스 특유의 알찬 치킨 .. 2018. 11. 17.
푸라닭 배달을 시켜 보았어요~*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푸라닭 블랙알리오 치킨 이번엔 배달을 시켜봤습니다! 푸라닭 특유의 부직포 포장지!!! 고급진 포장이 목표였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골드네요. 이번엔 파불로 치킨을 시켜봤는데.. 별로네요. -ㅂ- 그냥 블랙 알리오 드세요. ㅋ 푸라닭 특유의 소스와 노란 무. 저거 치킨무 맞아요. ㅎㅎ 2018. 11. 16.
병천순대 모둠 푸드트럭처럼 와서 판매하는, 병천순대 모듬입니다. 동네에 주에 한번씩 찾아오는데, 맛있어서 좋아해요. ^^오랜만이라 모듬으로 먹어봤는데.. 전 그냥 병천 오리지널이 좋다능. 그나저나 참 막장은 적응이 안되는 것 중 하나에요. 전 아직도 소금파인데.. 부산에서는 소금 따로 달라고 해야 준다는... ㅡ_ㅜ 2018. 11. 15.
국물 떡볶이 대결. 제가 시판 소스 응용해서 만든 국물 떡볶이와.. 배달로 시켜본 국물 떡뽁이. 배달로 시킨건 너무 맵기만 하네요. 캡사이신 정말 싫어하는데 요새 매운맛은 다 그 맛이라 싫어요. 제가 만든게 더 맛있었습니다. 훗. 2018. 11. 14.
스타벅스 후쿠오카 시티카드 햄이가 사다준 후쿠오카 시티카드입니다. 오사카 이후 두번째 일본 카드.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오사카 여행 전리품 - "이건 전쟁이었어" 디자인 특징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오사카 카드와 비교. 참고로 오사카 카드는 2종인데, 그냥 더 마음에 드는걸로 사왔습니다. 2018. 11. 13.
펜텔 오렌즈네로 0.3mm 샤프 햄이가 후쿠오카에 다녀오면서 선물로 사다준. 펜텔 오렌즈네로 0.3mm 샤프펜슬입니다. 국내 온라인 가격은 너무 비싸요. -_-;; 박스 뒷면. 심플한 구성. 오렌즈네로의 대표는 0.2mm이지만, 개인적으로 0.3mm만 사용하기도 하고0.2mm는 샤프심 구하는 것도 힘든지라.. 그냥 0.3mm로 선택했습니다. 살짝 묵직하면서 매트한 느낌이 잡기 아주 좋습니다. 무게 중심은 중앙보다 살짝 아래쪽. 가벼운 샤프 좋아하시면 패스. 기본 형태. 끝부분이 아주 살짝 나와있습니다. 누르면 이렇게 살짝 나오구요. 오렌즈네로의 특징은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오토 방식이라는거. 샤프심이 아주 살짝만 나온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며, 펜촉(?) 끝이 닿으면 자동으로 샤프심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제 작은 필통에 기존 펜텔 0... 2018.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