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름질을 좀 했습니다.
요새 모형질이 다시 재미있어서 좀 하다보니.. 필요한 것들이 또 생기더군요.
몇가지 질러줬습니다.
가이아 도료는.. 뭐랄까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쁘장한 병에 귀여운 캐릭터.. 훌륭한 성능까지.. ^^;
일년전에 소개한 적 있는 퍼팅라인 마스터.
곡선 버젼이 새로 나왔길래 질러주었습니다.
마침 딱 이런게 있으면.. 하던 참이었거든요. ^^;
이전 녀석과의 비교. 차이가 확 나죠? ^^
함께 구매한 NT 나이프 보급형(?).. 이거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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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로 간담에 옷을 입혀 주시는군요 ^^
그렇죠. ㅎㅎ..
오~~ 신기해서 잔뜩 호기심으로 보았습니다.^^
어릴적 사용하던 미술도구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감 칠하는 거나 뭐 기본적으로는 비슷하니까요. ^^;
아 도색작업할때 사용하는 물건이었군요 ㅎㅎ @.@
넵. 도색을 위해서 이것저것 은근 할게 많다지요. ^^;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ㅎㅎ 전 자동차 프라모델에 몇번 도전했었는데..번번히 실패만 하네요....
마음처럼만 되면 좋겠는데....ㅜㅜ
파팅라이너 꼽은 아트나이프는 뒷꼬다리가 건식데칼 문대는 용도 입니다
알고 쓰시면 좋을듯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