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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버섯메뉴판

버거킹의 신메뉴 - 와일드 웨스트 와퍼.


오랜만에 버거왕을 갔더랬습니다. 
신메뉴가 나왔더군요. 와일드 웨스트 와퍼. 
버거킹 신메뉴는 그냥 패스하는게 진리이지만.. 그냥 한번 시켜보는 무모한 행동을 했습니다. 

뭐.. 맛은 괜찮습니다. 단지 비쌀뿐. -ㅅ-; 
아, 주의할 건.. 할리피뇨던가요? 피클같은 고추 있잖아요? 
그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매콤합니다. 
할리피뇨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거부감이 조금 있을 듯 해요. ;; 

버거킹에선 기본 와퍼/치즈와퍼를 제외하곤 돈 값 못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긴 그마저 가격이 올라 조금.. -ㅅ-;; 
신메뉴가 항상 등장했다가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이유죠. 
근 5년여새에 살아남은건 갈릭스테이크 하우스 버거가 유일할겁니다. -ㅂ-;; 


* 사진의 와퍼는 올 엑스트라(+400\)로 주문한 것입니다. 
일반 주문은 사진과 차이가 있으니 주의를.. 






신메뉴 행사기간이라고 아이스크림을 줍니다. 
근데 그냥 아이스크림이 아니고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아래에 브라우니가 깔려 있습니다. 

근데.. 브라우니가 좀 퍽퍽한 편이라 먹기가 불편합니다. 
저도 그냥 아이스크림만 퍼먹고 말았네요. -ㅂ-; 



이제 가격 경쟁력도 없고.. 맛도 특출나다 하기 힘들어진 버거킹.. 
무언가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