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의 신메뉴 - 와일드 웨스트 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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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거왕을 갔더랬습니다. 
신메뉴가 나왔더군요. 와일드 웨스트 와퍼. 
버거킹 신메뉴는 그냥 패스하는게 진리이지만.. 그냥 한번 시켜보는 무모한 행동을 했습니다. 

뭐.. 맛은 괜찮습니다. 단지 비쌀뿐. -ㅅ-; 
아, 주의할 건.. 할리피뇨던가요? 피클같은 고추 있잖아요? 
그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매콤합니다. 
할리피뇨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거부감이 조금 있을 듯 해요. ;; 

버거킹에선 기본 와퍼/치즈와퍼를 제외하곤 돈 값 못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긴 그마저 가격이 올라 조금.. -ㅅ-;; 
신메뉴가 항상 등장했다가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이유죠. 
근 5년여새에 살아남은건 갈릭스테이크 하우스 버거가 유일할겁니다. -ㅂ-;; 


* 사진의 와퍼는 올 엑스트라(+400\)로 주문한 것입니다. 
일반 주문은 사진과 차이가 있으니 주의를.. 






신메뉴 행사기간이라고 아이스크림을 줍니다. 
근데 그냥 아이스크림이 아니고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아래에 브라우니가 깔려 있습니다. 

근데.. 브라우니가 좀 퍽퍽한 편이라 먹기가 불편합니다. 
저도 그냥 아이스크림만 퍼먹고 말았네요. -ㅂ-; 



이제 가격 경쟁력도 없고.. 맛도 특출나다 하기 힘들어진 버거킹.. 
무언가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_-; 



Trackback 0 And Comment 11
  1. 2010.08.20 17:4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컬러링 2010.08.22 17: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엔 진리의 버거킹 이었것만..
    정말 찾아 가서 먹을 정도인..
    요즘은 굳이 먹을 이유기 있나 싶은때가 많죠
    특히 개성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빅맥이 나오면서 밀리는듯한 느낌이에요.. 흠흠...

    • [버섯돌이] 2010.08.24 20:45 신고 address edit & del

      빅맥은 솔직히 맛 없고.. 맥은 런치메뉴가 진리. -ㅅ-;;

    • 컬러링 2010.08.25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

      ㅋㅋ 난 입맛도 둔한건가?..
      저에게 민감한 부분이라는게 존재 할까요?.. ㅋㅋㅋ

  3. 배틀러 2010.08.22 21:23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난 버거킹이 조아..
    아 먹어본지 얼마나 됐지..ㅜ_ㅜ

  4. 황팽 2010.08.24 18: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패스트푸드를 멀리,
    훠이훠이,ㅎㅎㅎ

  5. 놀이공원 운영자 2010.11.05 08: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격도 가격이지만 결정적으로 항상 양이 너무 많아서 버거킹은 힘들어요 ㅠㅠ

    몇년만에 가본건지 모르겟지만 와퍼 셋트가 7000원 가량 했던 것으로 기억;;;; 충격이었습니다;;;;

    • [버섯돌이] 2010.11.07 20:58 신고 address edit & del

      6,800원인가.. 할거에요. 많이 비싸졌죠. 이젠 가벼운 패스트푸드가 아니라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