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흐르는 시간 속에..
내 삶에도 방향을 지정해 줄 지표가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잃고 헤매이지 않도록..
한걸음 한걸음 자신있게 내 딛을 수 있도록..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암의 아침. (20) | 2010.09.04 |
---|---|
삶에도 방향 지표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10) | 2010.08.31 |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14) | 2010.08.28 |
솔섬, 해가 뜨는 시간을 담다. (10) | 2010.08.27 |
비밀댓글입니다
방향을 만드는 일에 때론 너무 무거움을 느끼기도 해요.. ㅡ_ㅜ
맞아요, 저도 늘 허둥대며 살고있는 느낌이라~~~ㅎㅎ
세월은 금방 흘러 어느덧 9월이네요.
9월에도 행복하세요.^^
올해는 시간이 어찌 흘러가고 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정말 쏜살같네요. ㅡ_ㅜ
ㅎㅎ 그럼 좋겠지만
또 만약 그렇다면 재미가 조금씩 떨어지지 않을까요 +_+ !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그냥 작은 푸념이랍니다. ㅎㅎ..
그러다가 U턴을 만나면 좀 ㅡㅡ;;;
ㅎㅎㅎ
헉! U턴!!! P턴도 나오고 막막 그러는건가요!! ㄷㄷ..
P턴ㅋㅋㅋ 좌회전 금지일때는 그렇게 돌아가면 되겠네요.
조금 돌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면 좋은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