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의 봉빵, 파리바게트 '주종 봉 단팥빵'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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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가 인기를 얻으면서 뚜레쥬르에서 보리밥빵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파리바게트에서 제대로 다시 나왔다는군요. 

보리밥빵과 봉빵 두가지가 출시되었는데 봉빵을 구매해 봤습니다. ^^





이름은 '주종 봉 단팥빵' 아예 박스포장으로 파네요. 이런 상술.. -ㅅ-;; 
물도 하나 샀습니다. 요즘 엣지(?)있는 물의 대표라네요. -ㅂ-; 

EAU가 왜 '오'로 발음되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느나라인가의 말이겠지요.. ;; 
물통은 열어보면 보통 물병 뚜껑이 안쪽으로 달려 있습니다. 
모양만 보고 입구가 조금 클 줄 알았는데 조금 실망.. 
열면 안 이뻐요. -ㅂ-;; 






슬라이드 식으로 박스를 열면 세개의 단팥빵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크기는 일반 단팥빵보다 조금 작은 정도. 
정가가 3,000원 정도 되는걸로 아니.. 개당 천원꼴이네요. 
포장은 예쁜데 가격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_- 

박스 뒤쪽 제원을 살펴보니 '탁주'가 포함되어 있네요. 
주종 발효가 맞나 봅니다. 






안에는 이렇게 팥이 들어 있습니다. 
맛은 괜찮고, 약간의 탁주향이 나긴 합니다. 
근데 빵에서 나는건지 팥에서 나는건지는 구분이 안가네요. @_@ 

김탁구의 인기에 힘입어 호기심에 먹어 볼 만 하네요.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는지라 많이 찾게 되진 않을 듯 합니다. 
현재는 없어서 못 팔 정도라네요. -ㅂ-;;; 



Trackback 0 And Comment 12
  1. 종이술사 2010.09.09 18: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앗 ㅋ 이거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 [버섯돌이] 2010.09.10 11:09 신고 address edit & del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빵은 먹을만 하답니다. ^^;

  2. 배틀러 2010.09.09 21:47 address edit & del reply

    김탁구는 전혀 안보지만 요즘 아내가 단팥빵이 땡긴다고 해서
    거의 맨날 천원에 4개씩 하는 동네 빵가계에서 사다먹고있음...
    근데 빵이 다 떨어졌데서 다른데서 3개천원하는거 사다먹었더니 더 맛없데...
    싼게 진리? ㅎㅎ

  3. 2010.09.09 22:4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skypark박상순 2010.09.10 10: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드라마 인기만큼 단팥빵도 무지 잘 팔리는군요...ㅎㅎ
    저도 한번 사 먹어 봐야겠습니다.^^

    • [버섯돌이] 2010.09.10 11:12 신고 address edit & del

      꽤나 인기가 있다 하더라구요.
      주요 매장들에서는 오전 일찍 아니면 구할 수 없다고 하기도.. ;

  5. 굄아이 2010.09.10 15:34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사먹으려했다가
    가격보고 손을 놓았다는 ㅡㅡ;;

  6. Velvio 2010.09.13 13: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Eau는 불어로 물이라는 뜻입니다.
    향수 같은 데 보면 Eau de Toilette (오 드 뜨왈레뜨)라고 써있죠. 직역하면 '화장수'라는 뜻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