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5] LEGO Star Wars R2-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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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워즈는 멀리 하려 하는 편인데.. 

이 녀석만큼은 처음부터 예외였습니다. 


스타워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녀석인데다가.. 만번대라니욧!!! 





늠름한 R2-D2입니다. 

레고 10225번. 새로운 스타워즈 만번대이죠. 





부품을 우르르~ 쏟으면.. 많습니다. -ㅂ-;; 

봉다리 번호가.. 10번까지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너무 오래 되었..;;;) 





인스도 3권. 

명판용 스티커 한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 스티커는 전무. 





준비하고 만들어 봅시다~

봉지 번호가 잘 나뉘어 있어서 한번에 사용하는 부품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 2,000피스 정도 봉지 분류 없이 만들어보면.. 이정돈 껌이죠. ㅋ 





기본 틀이 되는 형태. 

생각보다 작습니다. 





요런 부품도 사용하는군요. 





알록달록~ 

온통 흰색인 알투에 이게 뭔 컬러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레고의 특징 중 하나죠. 

안보이는 곳은 알록달록하게. 

단가적 문제도 있겠으나.. 이렇게 여러 컬러를 막 쌓아 올리는게 레고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 





아쉽게도 10224 시청과는 달리 현재 사용한 부품 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번호는 하나 더 뒤지만.. 더 먼저 개발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실질적으로 쌓아올리는 방식도.. 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 





몸통이 올라가는 중! 


아~ 이쁘다!!!! 





이녀석 R2-D2의 가장 큰 단점은.. 

요새 레고 블럭들에서 잘 발견되는 일관성 없는 사출색입니다. 

흰색 제품이니 더 크게 눈에 띄게 되죠. 


사진상에는 잘 보이지 않으나... 실지 부품간의 색 차이가 꽤 있는 편입니다. 

흰색 컬러만 대략 3종.. -ㅂ-;; 

뭐, 물론.. 조립 후에는 그리 티나지 않습니다만.. 안타까운 부분임에는 확실합니다. 







팔 부위가 고정될 자리를 잡아주고.. 





오픈 기믹 뚜껑도 달아줍니다. 





저기에 팔이 붙게 되겠죠. ^^ 







슬슬 모양을 갖춰 나가기 시작합니다. 





자동차 바퀴 부분에 잘 사용하는 부품이죠. 





알투에서는 가슴팍에 사용합니다. 





내부 구조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무언가 복잡하게 얽히고 있네요. @_@ 





이렇게 중앙에 자리 잡습니다. 

저 곳으로 중앙 다리가 들어가게 되죠. 





자, 발을 만들어 봅시다. 





발! 두둥~ 





뼈대를 만들어 달아주면.. 





요런 모습이 됩니다. 

저 톱니 부분이 잘 들어가도록 몸통 중앙에 삽입! 





다리가 하나 생겼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팔(다리?)을 만들어 봅시다. 

6번 봉지부터 시작하네요. 






요렇게 만들어주면 일단 완성. 





아까 잡아놓은 몸통 자리에 붙여주고.. 





발도 달아줍니다. 

물론 x2 필수!! 





드디어 두발로 섰네요! 





요런 호스 부품이 들어 있습니다. 

저 회색 부품도 애초에 결합된 상태. 





에너지팩.. 같은걸 만들어주고.. 

(요거 배터리팩 모양이랑 비슷해요. -ㅂ-) 





요렇게 연결해주면 다리 완성!!!! 





머리통을 쌓아 올리기 시작합니다. 

몸통 베이스와 사이즈는 같은데 더 얇게 만들어지죠. 





군청색 브릭의 색 차이도 심각합니다. 

사실 흰색보다 이게 더 심할지도. -ㅂ-; 






하나하나 올려가다 보면.. 대략 형상이 잡히기 시작하죠. 





눈도 달아주고!!! 





다 쌓아 올리면 동글한 모습이 됩니다. 

브릭 특유의 스터드 모양이 튀어서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만들고 나니 저걸 그냥 깨끗하게 덮었다면.. 이 곡선이 제대로 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저도 1x1 브릭으로 덮을 생각을 했었으니.. 어디까지나 취향! 






명판과 미니피규어 알투도 조립하면! 

모든 조립 완료! 





이렇게 늠름한 알투가 완성됩니다!!! 

다리의 각도는 딱 저게 베스트. 더 이상 움직여봤자 발목 가동률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조립하면서 작을 것 같았던 사이즈는 조립 후에는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듬직한 녀석이 됩니다. 

다리가 붙고, 얼굴이 붙고 하면서 제대로 된 크기를 보여주는 거죠. ^^ 


균일하지 못한 사출색이 이내 아쉽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조립후에 크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닙니다. 

적어도 장식용으로는 캠퍼밴에 이어 최고의 녀석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 


현재 제 책상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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