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바람도 불어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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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잘 먹어줘야하는데... 통 입맛도 없고.. 넋 나간 사람처럼 살고있는 요즘인지라... -_-;;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 꾸역꾸역 만들어봤습니다.



닭가슴살 햄.. 이라는 물건입니다. 먹으면 살 좀 찌려나요? ^^;;



요건 요즘 '사이다 냉침'이라는게 나름 유행이길래...
정식은 아니지만.. 한번 사이다에 담궈봤습니다. 티백의 정체는 옆에 보이는 녀석.
레몬&라임향 홍차입니다.
순전히 제가 레몬&라임이라면 좋아 죽는지라 사봤는데.. 향은 정말 좋고 맛은 조금 씁쓸한 맛이 있다고 할까요?
딱 홍차의 그 느낌이죠..
근데 사이다에 넣으니 맛은 사이다에 녹고 향은 살아남아서 먹기 좋네요. (물론 사이다향에 좀 죽긴 하지만..)
다음엔 제대로 냉침이라는걸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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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1
  1. FAZZ 2007.09.04 23:28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만 보고 먹는 포스팅인지 감 잡았던 1人

  2. 아리아 2007.09.04 23:37 address edit & del reply

    햄 먹음직스럽네요....

  3. Kamyu 2007.09.05 00:13 address edit & del reply

    먹고 바로 주무시면 살찌십니다~ ㅡㅡb

  4. 새물결 2007.09.05 00:33 address edit & del reply

    저 햄은 슬라이스해서 차게 먹으면 아주 제대로죠!
    - 술안주로요...ㅡ,.ㅡ

  5. 윌리엄 2007.09.05 00:40 address edit & del reply

    으악 자기전에 들어와봤다가 테러!! 배고파서 잠이 안올거같습니다..ㅠㅜ

  6. TokaNG 2007.09.05 02:03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 이언니가!!
    잘밤에 먹을껄!!!
    배고프구로...ㅜㅡ

  7. R쟈쟈 2007.09.05 04:19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야식은 초밥이라서 하나도 안 부럽사옵니다 아하하하하하~~

    (+스테끼피자 한조각 웃흥~☆)

  8. 박군 2007.09.05 04:57 address edit & del reply

    허어어어억!!!

    (털썩;...)

  9. 비즈킹 2007.09.05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아흑 전 요즘 과민증대장증후군인간 뭐시기 땜시 저녁만 되면.. 배에 가스차서 터질꺼 같아요 ㅠㅠ
    식욕왕성한 버섯언냐 부럽.. (살도 안찌고 지대부럽!!)

  10. 버섯돌이 2007.09.06 00:19 address edit & del reply

    FAZZ // 아.. 네.. -_-
    아리아 // 실제 꽤 먹을만 합니다. ^^
    Kamyu // 먹고 자도 안찌면 막장인가효? ;;
    새물결 // 전 저렇게 먹는게 더 낫더라구요. ^^
    윌리엄 // 잠은 주무신거죠? ^^;
    TokaNG // 밥 먹어. ㅋㅋ.
    R쟈쟈 // 초밥! 졌습니다.. orz.
    박군 // 으흐흐흐..
    비즈킹 // 응? 건 또 뭔 병이래요? ㅡ_ㅜ

  11. 컬러링 2007.09.09 05:1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랑 사귐 살찌는데. 형 저랑 사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