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창작] The BAT.(더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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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창작품인 더배트입니다. 


스틱님 텀블러와 함께 이녀석을 언제나 위시리스트에 담고 있었는데.. 

더배트를 먼저 만나보게 되네요. ^^; 


창작자가 공개한 인스가 사진으로 되어 있는데.. 

아주 친절한 편은 아니라 만들면서 약간의 멘붕이 있긴 했습니다. 


인스보기 ▶ http://www.brickshelf.com/cgi-bin/gallery.cgi?f=507354







상판.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 큽니다. 

폭이 모듈러 밑판(32x32)보다 조금 작은 정도..? 







하판. 곤충을 닮은 듯한 그 표현이 꽤 잘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 꽤 보이는 회색 부품들을 다 블랙으로 바꿔주고 싶네요. ;; 


중앙쯤에 위치한 2x2 회색 플레이트가 무게중심(제가 잡은)입니다. 

무게중심이 잘 잡히는 편이라 거치대는 간단해도 되더라구요. 







원작에서 약간의 보강 작업을 한 상태입니다. 







제대로 만들려면 테크닉빔을 이용해야겠지만.. 

전 저렇게 간단하게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각도 조절이 가장 관건이었는데.. 경사브릭을 이용하니 딱 좋으면서도 안정적인 각이 나오더군요. ^^ 

저 힌지 부분을 위에서 말한 회색 플레이트에 고정하면 됩니다. 


이런 받침의 경우.. 하단에 넓은 지지면을 형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굴러다니는 플레이트 하나 사용했어요. 







당연하게도 2인승. 


근데 온통 블랙인 기체라.. 생각보다 다크나이트 버전 그레이 배트맨이 그닥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블랙 배트맨이 더 어울리긴 해요. 







역시 이런 기체는 띄워야 맛이죠! 







각도 딱 좋지 않나요? ^^ 


어차피 가지고 놀게 아니라면 안정도에도 크게 문제가 없을만큼 무게 중심이 잘 잡힙니다. 








밑에서 보는게 더 멋있네요. ;;; 







기체 디자인에 정말 감탄하게 되는 The BAT. 











이리보고 저리봐도 참 멋지네요. ㅎㅎㅎ 







실제로 이런 디자인이 비행 가능할까요? ^^ 








양쪽 암(Arm)에는 결합력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조금 있어서.. 

(바깥쪽은 괜찮은데 안쪽이..;;) 

멋대로 수정보완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저 포신 연결부는.. 어떻게든 바꿔주시는걸 권장합니다. 

원작의 고정성은 정말 헬-_-이라서...;; 







배트맨은 블랙이 더 나은듯 해요. 







상단의 힌지로 이루어지는 부분은.. 솔직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 더 보안하면 확실한 고정까지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손대면 일이 커질것 같아 전 가볍게 포기. ^^; 









부분 디테일들.. 


역시 온통 검정색이라.. 털어내고 찍었는데도 먼지가...;;;; 










[다크나이트 : 라이즈]를 보셨다면.. 

당연히 이 녀석이 눈에 들어올거에요. 


멋진 창작품. The BAT입니다. 

직접 만들어본 경험으로도.. 추천하고 싶을만큼 잘만든 녀석입니다. __)b 


물론 국내 스틱님의 멋진 창작 The BAT도 나왔지만.. 

텀블러 때의 영향으로 인스공개를 안하셔서 따라하기 어렵죠. ㅜ_ㅜ 


전 개인적으로 스틱님 버전 미니 더배트(1인승)를 만들어보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







갑후 녀석. 브루스웨인. 








기체가 온통 검은색이라.. 아쉽게도 다크나이트 버전 회색이 썩 어울리진 않습니다. 







토르소는 심플해도 그냥 블랙버전이 더 잘 어울려요. ^^; 



물론 코믹콘 한정 다크나이트 블랙버전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건 너무 비싸요. ㅠㅠㅋ 





The BAT를 만들고.. 

몇몇 부품을 도색해줄 의향이 있었는데.. 


아.. 역시 만들고 나면 귀찮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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