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6 - 보드게임 모임.

|


한달을 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7월달 사진을 9월에 올리게 되네요. -_-;; 

7월 보드게임 모임입니다. 


사실 이날은 미니빌 확장팩을 돌리기로 했었는데.. 

그걸 가져와야 할 녀석이 갑작스래 불참하는 바람에..;;; 

다른 게임들만 실컷 했네요. ㅋ 





첫번째 게임은 스시고!(Sushi Go!) 입니다. 

말 그대로 스시가 주제인 게임. 








일러스트가 매우 귀여운 카드게임입니다. 

카드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카드를 옆으로 돌려가면서 하나씩 선택하고 

그 카드를 통해 점수를 늘려가는 방식입니다. 


간단해서 배우기 쉽고 예쁜 일러스트에 기분 좋아지는 게임. ^^ 


단, 딴지 요소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딴지 걸기 좋아하는 이 모임에서 자주 하진 않을 듯. ㅋ 







두번째 게임은 스플렌더(Splendor)


자원을 모아서 카드를 구입하고 그 카드가 또 자원으로 활용되는.. 

그런 게임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승리. 










약간의 전략도 필요하고.. 

조금만 익숙해지면 템포도 빨라져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세번째 게임은 아우구스투스(Augustus).









제한된 인부(?)들을 이용해 자신의 카드를 개발해 나가면서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카드 전략도 약간 필요하고.. 주사위 운빨도 조금은 있어야 하는 게임. 







카드를 많이 획득해서 카드에 할당된 점수를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게 이기고 나서 찍은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ㅂ-;;; 







마지막 게임은 블루프린트(Blueprints)

Blueprint는 대체적으로 청사진, 설계도.. 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이 딱 그렇습니다. 







여러 컬러의 주사위를 굴려 사용하게 됩니다. 

역시 주사위빨이 필요한 게임. 

(개인적으로 주사위빨 안받기로 유명한지라.. ㅜ_ㅜ) 


각 컬러의 주사위는 모두 다른 성능(점수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활용하는게 승리의 비결. 







카드 우측에 그려진 모양대로 주사위를 쌓으면 됩니다. 

완성하지 못하면 패널티. 

완성하면 사용된 주사위의 컬러와 눈금에 따라 점수를 부가합니다. 


정육면체를 쌓아 올리는 저 건물같은 방식 때문에 블루프린트.. 







완성 이외에도 건축방식(?)에 따라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사실 이 점수 얻기 굉장히 빡세요. -ㅂ-;; 







3~4턴을 돌아 보다 많은 건물을 지어 보다 높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게임 방식 진짜 단순해요. 

점수를 얻기 위해 머리를 쓰게 되는 것 뿐.. 




어쩌다보니 이날은 카드게임만 했네요. 

사실 가끔 만나서 하기에는 간단한 카드게임만한게 없기도 합니다. 


다음 모임은 추석이 지나야 할 것 같은데.. 

또 무슨 게임을 만나게 될까요? ㅎㅎ





Trackback 0 And Comment 2
  1. 지수군 2014.09.05 11:31 address edit & del reply

    주사위빨 하면 저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