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0 - 보드게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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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마지막이었던.. 

12월의 보드게임 모임입니다. 






첫번째 게임은 [자메이카(Jamaica)]

나란히 출발선에 서 있는 배들이 보여주듯.. 

'해적'이 테마입니다. 







해적답게 금은 보화.. 그리고 전투의 상징인 대포. 







행동카드 3장을 들고 그 중 한장을 선택해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중앙의 그림은 그냥 일러. 상단 좌우측의 작은 마크들이 실제 행동을 나타냅니다. 


뱃길을 따라 전진도 후진도 하고.. 

적(상대)를 만나면 전투도 벌이곤 하죠. ㅎㅎ 







전체적인 모습은 이러합니다. 

두개의 숫자 주사위를 이용하고. 특수 주사위 한개는 전투에 사용됩니다. 


빨리 돌아서 한명이 골라인까지 도착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승자. (1등으로 돈다고 승리는 아닙니다.)







제 창고는 풍족했고.. 







높은 보너스 점수도 얻었건만.. 


따라가기에 실패해서 결국 1등은 놓쳤네요. ㅡ_ㅜ 







두번째는 다시 돌아온 [미니빌]

항구 확장팩 포함입니다. 


전에 제가 즐겼던 방식과는 다르게.. 

바닥에 10종 한정으로만 카드를 깔고 진행했는데.. 

이것도 흥미롭네요! 


전략도 있어야 하고.. 주사위빨도 필요하고.. 

상대방도 잘 뜯어먹어야 하는.. 

역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ㅋ 







마지막 게임은 [보난자] 주사위 버전입니다. 

(원래도 카드게임이니 카드버전이라 하긴 이상하고.. ㅋ) 


사실 이 전에 다른 게임이 하나 있었는데.. [잉카의 황금]이라고..

사진이 하나도 안 남아 있네요. ^^;







총 7개의 주사위를 이용합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거기에 나온 눈의 모양으로 자신의 카드 조합과 맞춰 나가는 방식. 

바닥에 깔려있는 자신의 카드를 한층 한층 높여나가면 동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이 얻으면 승리. 







이런식으로 주사위 눈이 맞으면(주황콩 둘, 노랑콩 하나) 한칸 클리어. 


재미있는건 매턴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건 선만 가능하며..

남이 던진 주사위를 잘 이용해야 더 높은 점수가 가능한 게임이라는거죠. ^^


어려운 조합이 나오면 재빠르게 패스하는 것도 방법! 

보난자는 1등 했어요. ㅎㅎ




올해부터는 이것들도 하기 힘들어질텐데.. 

아쉽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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