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언차티드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포토모드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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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속에 돌아온

언차티드4입니다. 


전작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기도 했거니와.. 

그 사이 내놓은 라스트오브어스가 초대박이 나면서..

아마 너티독도 많은 부담이 있었을거에요. 


그래도 PS3 시절을 이끌었던 작품의 마지막이 될 언차티드4.

기본은 할거라는 믿음이 있죠. ^^







받자마자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요샌 데이원 패치가 거의 기본이니까요. 







골드헤드셋 사용하시는 분이면.. 

이미 언차티드4 프리셋이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적용하시면 아주 좋아요. 

(스샷에는 잘못 나왔지만.. 7.1채널 지원합니다.)








모험을 시작해 볼까요? 







이번엔 헨리 에이버리의 이야기. 








시작부터 화려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튜토리얼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네요. 








시작은 어린 시절부터입니다. 









이번 작품에 바이크가 많이 등장하죠. 







2장까지는 프롤로그에 가깝습니다. 







2장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네이트와 엘레나. 마지막 모습이 되겠죠? 흑.. ㅜ_ㅜ 








팁 하나. 

언차 특성상 버튼 연타하는 부분이 제법 많은데.. 

설정에서 바꿔주시면 홀드로 바꿀수 있습니다. 


훨씬 편해요. ^^









그래픽이 참 좋습니다. 

정말.. 정말 좋아요. 

PS4에서 탑순위에 들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작품은 컷신이 모두 실제 플레이 영상으로 돌아갑니다. 

동영상-플레이가 끊김 없이 연결되죠. 


아.. 이게 해보면 정말 감동적이에요. ㅜ_ㅜ)b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일상 파트의 비중이 제법 높습니다. 

사실 그 부분이 이번 작품의 중심이 아닐까 싶어요. ^^








이번 작품에 포토모드라는게 적용되었습니다. 

플레이 도중 어디서나 포토모드를 열어 사진을 세팅해 찍을 수 있는데요. 

플레이와 컷신이 그대로 연결되는 구조이기에 가능한 부분이죠. 


설정에서 포토모드를 온/오프 할 수 있고..

플레이 도중 어디서나 L3+R3 버튼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냥 스샷만 찍는게 아니라.. 

해당 상황에서 캐릭터 온/오프, 채도, 카메라 심도 조절, 화면 각도 조절, 필터 적용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포토모드 재미있어요.. ㅜ_ㅜ


위 스샷들이 포토모드(기본)으로 찍은건데.. 정말 그래픽 좋지 않나요? 

이후 스샷은 대부분 포토모드입니다. 

물론 아닌 것도 몇장 섞여 있어요. (ex. 대사 들어간 건 포토모드가 아니에요.)








포토모드 필터 몇가지입니다. 

빈티지(4번째)가 개인적으로는 좋더라구요. 








PS4 시대에 PS1을 하는 커플. ㅋㅋㅋ 











날이 갈수록 멋있어지는 노중년 설리. 












게임내 아트웍은 정말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경이 중후반 갈수록 좋아져요. ㄷㄷㄷ











많이 공개되었던 부분인 자동차 추격씬은.. 

중반 즈음 나오는데.. 

배경이 확 바뀌면서 그래픽이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너무 잘 만들어진 액션부라 가장 재미있는 구간 중 하나입니다. 


처음 하면 길찾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공개되었던 영상이 오히려 공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










광원 효과들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픽은 정말 콘솔에서 뽑을 수 있는 최대치를 뽑은 것 같아요. ㅜ_ㅜ)b







아래는 게임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스크린샷 몇장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포토모드..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정말정말요. __)b 

PS4 오리지널로 나온 작품들 중에 거의 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언차의 스토리 라인은 언제나 같습니다. 

가지는 교훈도 여전하죠. 

그 부분들은 그대로 이번편에도 이어집니다. 


하지만 너티독의 최대 강점인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참 좋죠.

이번에는 인게임과 중간중간의 컷신들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연출의 몰입도가 더 좋습니다.


언차 특유의 액션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다른 작품들에서 따온 장점들이 몇몇 더 녹아들어.. 

더욱더 부드럽고 찰진 액션감을 보여줍니다. 


또한 시리즈의 마무리를 짓는 작품으로서..

그 마무리에 중심이 될 부분과, 깔끔한 정리를 보여줍니다. 




작년 최고의 게임이 위쳐3였다면.. 

올해 상반기까지는 이 녀석이 최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강추 강추 초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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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6.06.28 12:42 address edit & del reply

    언차1부터 4까지 PS3,PS4용으로 해봤는데요.

    4탄의 그래픽은 게임역사상 최고수준이지만, 게임플레이가 뭔가 직관적이지 못해서 상당히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회차 엔딩보고 가장 많이 중고매물로 나오는 시리즈도 역시 언차티드 시리즈가 아닌가 합니다.

    두번다신 플레이하기 싫거든요.

    • [버섯돌이] 2016.06.30 08:15 신고 address edit & del

      원래 한텀 돌면 끝나는 게임이기에 중고는 많이 나오는 장르죠.
      저도 모두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
      개인적 차이가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