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를 위한 스트로보, HVL-F4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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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삼백 쓸때 이후로 얼마만에 스트로보인지 모르겠습니다. 

Nex-6로 넘어간 이후 내장 스트로보만 이용했었는데.. 

스트로보 이용량이 많다보니 내장 스트로보 A/S만 3~4번을 받았드랬죠. 

최근에 와서는 보증 기간도 끝나고.. A/S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아 고민하던차에.. 


햄이가 생일 선물로 사줬어용!!!! >>ㅑ~!!! 


가이드 넘버 더 큰 녀석까진 필요 없고, 

딱 원하는 기능의 F43M을 구매했습니다. 







구성품. 








케이스 안에 스트로보와 닭발이라고 하죠? 받침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리조리 돌려 봅니다~ 

접촉 단자 부분과 LED Light 버튼이 눈에 띄네요. 

본체와의 고정도 레버 형식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편합니다. 







세우면 이렇게 되죠. 

전면부의 LED는 지속광이 필요할때 임시로 사용하는 조명입니다. 








배터리는 AA 4개. 

에네루프 얼마만에 꺼내보는지 당최 모르겠네요. ^^; 







전원을 키면 뒤쪽 메뉴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뉴창에 라이트로 On/Off가 가능합니다. 








소니만의 방식이죠. 

처음 이 방식이 나왔을때 정말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라고 느꼈는데.. 

역시나 좋네요. 

굉장히 편하기도 하고, 90도로 꺽어도 빛을 제대로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은 구조로 인한 부피죠. ㅡ_ㅜ 







LED Light를 킨 모습. 

근접 촬영에서 간단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점 증식중인 쁘띠가이를 찍어봤습니다. 

현재 미조립 포함 16종인데.. 이 녀석들 증식이 이제는 무섭습니다. ㅜ_ㅜ 






아래는 간단 테스트. 





그냥 촬영. 







Nex-6+내장 스트로보. 







Nex-6+F43M. 


사진 하나로 뭐라 할 순 없지만.. 

근 3달여간 촬영해 본 결과는.. 

내장 스트로보에 비해 색을 더 잘 뽑아주는 느낌입니다. 

위 사진에서도 벽지 색이 가장 가까워요. 


스트로보 잘 못쓰는 사람이지만, 

적당히 써도 실내에서는 나쁘지 않게 뽑아주네요. 

메츠 A모드 만큼은 아니지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소니는 소니끼리 깔맞춤이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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