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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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달여간 김동률의 마수에 빠져 살다가..

드디어 벗어나서..

광진횽에게로 넘어갔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신곡과 기존곡들의 재편성으로 이루어진 앨범이지만..

참.. 이분은 언제나 그렇듯.. 제 가슴을 울릴줄 알아요.




정말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간듯한, 그러면서도 주도면밀해보이는 감사인사말.

마지막 한줄.

... thanks to가 너무나 쓰고 싶었어요.

이 한마디에 6년간의 공백이 모두 용서된다..



나에게 단 하나의 행운인 사람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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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4
  1. 無爲徒食™ 2008.04.29 23:42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북클릿..
    CD 자켓의 북클릿 읽어본지 정말 무지하게 오래됐다능.. ㅡㅡ;;;

    왠지 언냐랑 잘 어울리는 앨범이라능..

  2. 새물결 2008.04.30 02:24 address edit & del reply

    언냐, 나 왔3!

  3. 렉스 2008.04.30 10:48 address edit & del reply

    불평을 하고 싶어도 신곡 3곡이 좋아서 할 말이 없=_=;
    / 쌩쓰노트 귀엽죠. 흐흐.

  4. 버섯돌이 2008.05.01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無爲徒食™ // 저도 오랜만에 봤어요. ㅋㅋ..
    새물결 // 오데 다녀오셔3!!!!!
    렉스 // 그러게요. 신곡이 다 좋네요. 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