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이 먹고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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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날이 있어요. 튀김이 먹고 싶은 날.
떡볶이도, 순대도, 오뎅도 아닌.. 튀김이 먹고 싶은 날.

얼마전 '요런 떡볶이'에서 먹은 튀김입니다.
역시.. 튀김은 아딸 허브 튀김이 더 낫네요.
이집 튀김은 그저 그렇.. -ㅅ-;

원래는 이런 매장들이 아닌,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즐겨 먹는 편인데요..
최근 길거리 정화 때문인지.. 포장마차들이 많이 사라졌더군요.
유명했던 종로도 그렇고.. 저희 동네도 말이죠.
싸고 푸짐한 튀김을 먹기는 힘들어진 시대인 듯 합니다. ㅠ_ㅠ

Trackback 0 And Comment 13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8 23:43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먹고 싶어서 추천 한방 눌렀어요. 츄릅

  2. 펨께 2009.09.29 06:01 address edit & del reply

    넘 맛있게 보입니다.

  3. 유 레 카 2009.09.29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흐흐 매우 좋아하는 튀김..

    좋아하니..살이 안빠진단 흐그.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9 09:16 address edit & del reply

    다들 포장이나 프랜차이즈로.....
    집에 배달까지 해주시니....

    그런 낭만들은 이제 보기 힘들지요.....

    • [버섯돌이] 2009.09.29 21:41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거리의 음식들이 점점 사라지는 듯 해서 아쉬워요.
      위생적으로 따지자면 문제가 많겠지만.. 그 곳만의 맛과 멋이 있는데 말이죠. ㅡ_ㅜ

  5. skypark박상순 2009.09.29 10: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장마차의 낭만도 이제 끝인가봐요.
    저도 튀김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 [버섯돌이] 2009.09.29 21:42 신고 address edit & del

      흙.. 동네 단골 포장마차들까지 다 사라지니 참 답답합니다. ㅠ_ㅠ

  6. 백작마녀 2009.09.29 16:55 address edit & del reply

    헙.. 여긴 완전 공복테러블로그군요.. ㅠㅠ
    배고프네요.. 몇일전부터 먹고팠던.. 튀김.. 어흡...침만 주룩 흘리고 가네요(;;;;)

    • [버섯돌이] 2009.09.29 21:42 신고 address edit & del

      꼭 그렇진 않아요. ^^;;;
      저도 그렇게 막 먹고 싶어서 먹었던 거랍니다. ^^

  7. 백지。 2009.09.29 22:4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배고파요..ㅋ
    아딸 진짜 맛있든데,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진짜 요즘엔 싸고, 푸짐한 음식들 점점 찾기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