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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모퉁이시선

그곳에서의 마지막.

by [버섯돌이] 2009. 10. 25.
오랜만이네요. ^^;

이사를 했습니다.
조금은 갑작스럽게, 또 조금은 어색한 곳으로의 이동.

이제서야 대강 정리를 하고서 지내는 중입니다.
이사외에도 사건사고가 많아 정신이 없네요..





그곳에서의 마지막 하늘.

이제 더 이상.. 편하게 저런 뻥뚫린 풍경을 바라보는 일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