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2 해운대 빕스, 빈스빈스 오랜만에 해운대 갔던 날, 생각보다 VIPS 오픈 시간이 늦어 커피를 한잔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뷁만년만에 빕스를 찾은 이유는 이 상품권이죠. 햄이 친구한테 받았어요~* 시작은 가볍게. 스테이크도 하나 시켜봤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맛은 좋았어요. 오랜만에 남이 구워주는 스테끼. 이것저것 가져다 먹었는데.. 빕스는 역시 새우가 사라지면서 가성비를 잃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맛은 다 괜찮은 편인데.. 종류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 빈스빈스. 여긴 스트로베리 와플이 짱인데, 계절메뉴인지라 평범하게 아이스크림 와플로. 생크림 빼달라는걸 깜빡했네요. -ㅂ-; 2017. 10. 16. 점심엔 빕스, 저녁엔 베니건스. 7월초였네요. 의도된건 아니었는데.. 하루에 이렇게.. ㅋㅋㅋ 난생처음.. ㅋㅋㅋ 낮에는 가볍게(?) 빕스. 동대문 빕스 괜찮더군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퀄리티가 쏠쏠함. 이제 와서는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무언가를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그리고 낮에 영화 보고.. 놀다가.. 저녁엔 뜬금없는 베니건스를 갔어요. 이건 다 햄이 때문. 나보다 더 잘받고 다니는 햄. 내가 골백년전에 사준 향수도 아직까지 쓰는데. ㅋ 또 선물 받았어요. 나는야 배달꾼. ㅜ_ㅜ 칭구(?)한테 받은 팔찌도 자랑자랑~* 이뿌네욤. +_+ 감좌감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시켜줌. 전 고기파워 보충!! 아.. 또 고기 먹고 싶네요. ;;; 2014.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