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

[5004590] 배트포드 명판과 블랙휠 배트포드 명판입니다. 커스텀이죠. ^^ 저 타일 브릭이 없는 줄 알았는데 우연히 한개를 발견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텀블러 명판용 베이스보단.. 전 이런 심플한게 더 좋아요. ^^ 명판과 함께 하니 더 좋네요. ^^ 그리고.. 배트포드의 회색 휠을.. 검은색으로 바꿔주었습니다. 76023의 앞바퀴 부분을 보면 휠이 검정색이거든요. 왜 5004590 배트포드는 회색으로 나왔을지 정말 의문입니다. 두가지의 차이를 LDD로 보면 이렇습니다. 실물로는 요정도의 느낌? 회색이 타이어를 더 돋보이게 하는 듯 하기도 하지만,전 블랙이 더 좋네요. ^^ 신형 브릭 없이 나온 제품이라,사실 몇몇 포인트 컬러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참 멋진 제품 중 하나. ^^)b 2016. 1. 27.
MS Wireless Mobile 1000 Mous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무선 모바일 마우스 1000입니다. 마트에 갔다가... 마침 세일중이길래 싼맛에 샀어요. 이전에 쓰던 Rapoo 터치 마우스와 비교하면 많이 두껍지만.. 터치마우스 특유의 어려운 우클릭과.. 시원스럽지 못한 휠 스크롤에 지친터라...두꺼워도 만족합니다. 적어도 MS와 로지텍 제품중에서는 얇은게 거의 없더라구요. 단점은 요녀석. 나노 수신기라고 해놓고.. 요따구로 튀어나옵니다. 나노가 나노가 아니야... -_-;; 그 외엔.. 제품은 무난합니다. 적당히 단단하고, 배터리 수명 10개월이라니 오래가는 편이고.. 클릭감도 괜찮습니다. 단지 좀 싸굴틱한 느낌의 휠은 좀 그렇지만.. 뭐 휠이 있음에 감사할 상황이라.. ㅎㅎ 2014. 11. 13.
[30103] 엠마의 자동차, 그리고 미니 캠퍼밴의 변신. ^^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프랜즈 봉다리입니다. 갑자기 몇개 더 가지고 싶어지긴 했지만요. ㅋ 중간따위 없습니다. 후다닭 완성. 탑승도 가능합니다. 프랜즈는 롱다리라 일반 피규어와 달리 3스터드의 공간이 필요하죠. 엉덩이쪽 고정이 불가능하니 발부분 고정 방식을 사용합니다. 응? 근데 갑자기 미니캠퍼밴이 튀어 나왔네요? 사실 이것때문에 급하게 요 녀석을 만들었지요. ㅎㅎ 요렇게 타이어를 바꿔줍니다. ^^ 어때요? 좀 더 캠퍼밴스럽지 않나요? ^^ 아.. 예쁘다고 또 혼자 만족중입니다. ^^; 어때요? 휠이.. 닮았지요? ^^ 패션의 완성은 신발, 자동차의 완성은 타이어 아니겠습니까!!! (뭐래?) 더욱 귀여워진 캠퍼밴. ^^ 41999에 이어 두번째로 타이어 교체를 한 제품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자, 다들 .. 2013.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