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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4

오랜만에 봉골레!!! 상계동 용만이네의 봉골레입니다. 용만이네 가서 돈까스 대신 봉골레 먼저 시키는건 저밖에 없을거에요. ㅋ 처음과 같진 않지만... 여전히 맛은 있네요. TV에 또 출현하셔서 사람이 넘쳐날 줄 알았는데...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요즘 TV에 맛집 소개가 너무 많아져서.. 단골집이 나오면 불안합니다. ㄷㄷㄷ 2015. 9. 5.
봉골레 - 상계동 용만이 돈까스 오랜만에 용만이네에 가서 봉골레를 먹었습니다. 이게 참 먹고 싶었거든요. ^^ 돈까스도 봉골레도 참 맛있는 집. ^^ 2014. 8. 9.
만족도가 높았던 노원 스시웨이. 몇주전 다녀왔던 곳입니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꽤 만족도가 높았어요. ^^ 식전 간단한 샐러드. 이렇게 한판씩 돌아가면서 나옵니다.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서 먹기도 편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지요. ^^ 개수는 인원수에 맞춰서 나옵니다. 두번째 판.. 그저 꿀떡꿀떡 흡입. 밥의 양이 많지 않고 적당해서 매우 좋습니다. 양이 많아지면 먹기만 힘들고 맛이 떨어지지요. 밥은 적당하고 회는 큼지막해서 그 맛이 좋아요. ^^ 이날의 핵심이었던 세번째 판.. 기름기 좔좔 흐르는 참치하며.. 전 저 황새치 스시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_+ 벌써 아쉬워지는 마지막.. ㅠ_ㅠ 저 김밥처럼 생긴게 감태김밥이라네요. 겉이 김이 아니고 감태라고 합니다. 이날 소고기 스시는.. 조금 아쉬웠어요. 사진 정리하면서 .. 2013. 7. 29.
옛사진.. #02 요 며칠 날이 건조하더니.. 감기가 왔나봅니다. 머리가 지끈거려서 자다가 일어났더니 대강 새벽녘.. orz.. - 2003. 05. 상계동 늦은 밤. 지금 쓰는 570으론 저런 사진 절대 못찍죠.. 저에겐 애증의 카메라였던 녀석이 뽑아준 것.. 당시에 맘에 들지 않던 사진들이.. 훗날에 다시 보이는 거 보면.. 717이 가끔 그립기도 해요.. 2003, 사진, 717, 상계동, 야경 2007.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