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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모퉁이시선

머리를 잘랐습니다.

by [버섯돌이] 2010. 5. 7.
머리를 자르러 다녀왔습니다.
어제부터 날이 덥길래.. 시원하게 반팔 입고 나갔더니..
찬바람이 슝슝~ 죽을뻔 했습니다. ㅠ_ㅠ






머리를 잘랐습니다.
뭐..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자르니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왜 이넘의 머리는 이리도 빨리 자랄까요.. ㅠ_ㅠ

올 여름 매우 덥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머리라도 시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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