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 그리고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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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보고 왔습니다.
자칭 원작 빠돌(-_-)로서 캐스팅 단계에서 이미 기대를 접은 작품이지만..
그래도 보고는 싶다는 묘한 기분에.. 상영관에서 내려가기 전에 보러 갔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식객을 본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걸 뒤로하고 공통된 의견이 하나 있는데, 영화를 보고 나면 배가 고파진다고들 하죠.
영화를 보던 내내 엄청난 음식들의 향연 속에서도 그닥 굴하지 않던 저인데..
다 보고 나니 이게 먹고 싶어지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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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And Comment 6
  1. TokaNG 2007.12.06 02:34 address edit & del reply

    혼자서 야밤에 참 잘먹어요~~

  2. WIND 2007.12.06 04:3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식객' 이란 영화를 KTX에서 봤습니다.
    물론 원작은 못 보았구요... 아침밥 굶고 부산 내려가는 길이었는데...
    엄청난 음식들에... 위산이 다량 분비되어 속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3. 에바초호기 2007.12.06 08:27 address edit & del reply

    허억...라면보다 아이수구리무가 더 맛나보여요~~

  4. 미스터 신 2007.12.06 09:34 address edit & del reply

    아침을 거르고 왔는데...글을 보니 갑자기 컵라면이 땡기네요. 라면친구 계란...별 희안한 제품이 다 있네요...
    아이스크림 케잌...오...쩝쩝.

  5. 새물결 2007.12.06 15:43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티켓의 불타는 솔로에 더 눈길이 가는 건 왜?!

  6. ペリドツト 2007.12.09 23:2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보고나서 라면 먹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