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때..
이대 길거리 건물사이 좁은 골목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불빛..
왠지 모르게 예뻐보여서 들어갔다가 반한 그곳.
Waffle it up.
와플이 메인이라지만.. 이곳의 커피는 정말 맛있다는... 찬물에서 뽑아낸다던데...
다시 가고 싶다....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식객, 그리고 라면. (6) | 2007.12.06 |
---|---|
Waffle it up (10) | 2007.11.13 |
꿀물. (16) | 2007.11.03 |
춥네요.. 요즘.. (10) | 2007.10.10 |
-
KINY 2007.11.13 09:04
아...아니..
다이어트 중이란 말입니돠ㅠㅇㅠ!!!!!!
(...하지만 위치 검색 중;; )
헤헤,답방 왔습니다.^^
이글루 안에 재밋는것이 많아요>ㅅ<
자주 오겠습니다! -
버섯돌이 2007.11.13 20:23
galant // 혼자 가긴 심히 부담스러운 곳이죠.. ㅡ_ㅜ
KINY // 찾기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찾으면 후회하진 않을만한 곳이에요. ^^
비즈킹 // 이대삼~
새물결 // 전 둘 다 좋아합니다. ㅎㅎ.. 참, 감자탕은 이쪽 도봉산이 쵝오~ ><)b
WIND //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실제로 그리 느끼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커피가 맛나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