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었다.
같은 자리에 서서 무언가를 담고 있었다.
과연 그는 무얼 담아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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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물어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들던가요 ^^?
외쿡인이었어요.. ㅠ_ㅠ
저도 궁금해지는걸요 ㅎㅎ 뭘 담고 있었을까요 ^ ^
제가 본 것과 같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저도 .. 궁금합니다~ ㅎㅎ..
아마 지나가는 사람들을 담은거 같습니다. 확증은 없지만요.. ㅡ_ㅜ
역에선 주로 사람 지나가는 모습 찍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렇겠죠? 저도 같은 것을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
물어 보지 그랫어요~~
잇힝~
-_-;
글쎄요... 외국인에게는 신기한 모습이었을까요?
여행객들의 모습을 담는것 같은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듯 하더라구요.
그것도 저정도의 장비를 동원했으면.. 보통 열정은 아니겠지요? ^^
영어로 물어보심 되죠 ^^;;
젝아 중1때 영어를 버린 몸인지라.. 엉엉엉.. ㅠ_ㅠ
의외로 한쿡말로 대답했을지도...
그러고보니 주변에 한쿡인으로 보이는 동료가 있었던 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