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이 아름답다는 그 곳. - 부산 다대포

|


사실 다대포는 일몰이 아니어도 한적한 느낌에 제가 원래 좋아하는 곳입니다.

부산 중심에서 멀고(버스로 대략 1시간), 근방이 공장 단지인지라 바다물이 깨끗하지 못해서
솔직히 해수욕장으로 그렇게 환영받는 곳은 아니죠.
밀물/썰물의 차가 정말 크기도 하구요. (수영하러 한~참~ 나가야해요. ㅋ)
바람부는 겨울철에 가면 미칠듯한 모래바람이 반겨주기도 하지요. ㅎㅎ



하지만 바로 옆(사진 왼쪽)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몰운대가 존재하고,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넓기 때문에 한적한 느낌이 있어 좋아합니다.



그런 다대포가 많이 변해가고 있더군요.
넓은 부지를 공원처럼 조성해 나가고 있었고,
입구에는 대형 음악분수가 조성되어 많은 인파를 불러보으고 있는 모습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바다가에서 몰운대로 돌아 들어가는 길도 생겼더군요. -ㅂ-!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제1동 | 다대포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2 And Comment 10
  1. 백작마녀 2010.06.13 22: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 ㅑ~ 하늘의 기운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 ㅎ ㅏ~ 좋으네요~

  2. 유 레 카 2010.06.14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마 우리나라에서 해넘이 이뿐곳100선중에 한곳 아닐까요 .다대포 ^^

    • [버섯돌이] 2010.06.15 00:58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젠 워낙 유명해져서요. 원래 참 사람 없는 곳이었는데.. ㅎㅎ.

  3. skypark박상순 2010.06.14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대형분수도 생기고, 다대포도 차츰 변화하고 있군요...
    그래도 다대포는 아름다운 일몰을 계속 보여주겠지요?....^^

  4. 포비 2010.06.15 01:25 address edit & del reply

    해운대나 광안리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해운대는 정말 정신없어요ㅎㅎ

    • [버섯돌이] 2010.06.16 01:05 신고 address edit & del

      해운대는 정말 정신없죠. 피서철에는 절대 피하고픈 곳이에요. -ㅂ-;

  5. 컬러링 2010.06.15 14: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대도시 주변은 개발이 않된곳이 너무 드물어요..
    때론 그대로 두는게 좋을때가 많은데말이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