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사진들이 좀 있군요.
밀어내기 포스팅입니다. ^^;

5월의 어느날. 안국의 참 좋아하는 더치커피를 먹으러 간 카페 '연두'
밀어내기 포스팅입니다. ^^;
5월의 어느날. 안국의 참 좋아하는 더치커피를 먹으러 간 카페 '연두'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구의 야경. (16) | 2010.06.22 |
---|---|
5월의 어느날, 안국. (9) | 2010.06.19 |
계란꽃, '개망초'의 꽃말을 아시나요? (11) | 2010.06.17 |
관람차 타 보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10) | 2010.06.16 |
저 코스는 정말 사진 찍기 참 좋았던 것 같네요.
저도 종종 갔었더랬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좋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찍기 좋은 동네이죠. ^^
날이 맑으면 사진이 알아서 잘 나와주는 듯 합니다. ^^;
사진 한장 한장 모두 정겹네요...
카메라 둘러메고 걷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 둘러매고 걷기 딱 좋은 동네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인사동 중심이랑 삼청동은 요즘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조금 별로지만.. ;;
사진 참 잘 찍으십니다
부러워요 ㅠ_ㅠ
전혀요. 전 제 사진 보면서 항상 한숨짓곤 한답니다. ㅜ_ㅜ
저도 저 사이다 하나 가져가고 싶어요ㅎㅎ 인사동에 가면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고 마음이 편안한데 사람이 많아져서ㅜㅜ
사람이 많아져서 저도 뒷골목으로만 다닌답니다.
인사동이나 삼청동도 은근 뒷길들이 있어요. ^^;
운현궁 돌담으로 보이는곳이.......^-^;
사진들이 정말 하나하나가 다 좋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