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이 있고..
그 옆을 돌아 들어갑니다.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12) | 2010.09.14 |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공간. (17) | 2010.09.13 |
한적했던 경포대, 그리고 경포호. (10) | 2010.09.06 |
추암의 아침. (20) | 2010.09.04 |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12) | 2010.09.14 |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공간. (17) | 2010.09.13 |
한적했던 경포대, 그리고 경포호. (10) | 2010.09.06 |
추암의 아침. (20) | 2010.09.04 |
색이 수려하네요. 아름다운 길과 건축물이네요. ^^
천천에 다녀오신 것인가요? 아님 춘천에 계신 것 인가요?
볼일이 있어 다녀왔었습니다. 춘천에서 더 들어간 곳이었는데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네요. ㅡ_ㅜ
비밀댓글입니다
벌써 연꽃이 다 지고 없을 시기가 되었군요.
이젠 코스모스의 계절인가요? ^^
좋네요~~
언제 시간 나면 서삼능 하구 종마장에 와요 제가 밥이라도 살라니~~^^;
그건 또 어딘겨? -ㅅ-?
말 보단 검색이 확실 하죠 ~ ㅎㅎ
초록의 싱그러움이 정말 보기 좋으네요.^^
숨겨진 비경이라 감동이 두배가 되는군요...^^
전혀 모르던 곳에 따라 들어갔는데 눈앞에 펼쳐진 관경이란!!
정말 좋았답니다. ^^
이런 곳이 숨어 있었다니....!
초록빛이 눈이 부시네요...정말 좋아하는 풍경이예요.
저 역시 그냥 따라 들어갔다가 매우 놀랐답니다. 너무 좋은 장소였어요. ^^
아~ 아쉽네요..정확한 위치를 안다면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 역시 다시 찾지 못할 것 같은 아쉬움에 가슴이 아프답니다. ㅜ_ㅜ
오오 +_+ 정말 휴식처같은 느낌인걸요 - ㅎㅎ
위에 올라 앉아서 내려다보노라면.. 그 느낌은 말로 다 못하지요. ^^;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휴식을 주는곳 같네요.
푸르른 공간은 휴식과도 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