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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모퉁이시선

한적했던 경포대, 그리고 경포호.

by [버섯돌이] 2010. 9. 6.


추암을 지나 경포대로 향했습니다. 
가 본지가 10년이 넘은 것 같네요. 

그새 많이 변화했더군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적잖히 당황했습니다. ^^; 






경포호. 
"응? 여기가 경포대야?" 하고 착각을 했던.. 

역시 오랜만에 찾아가면.. 모든 것이 새로워요.. @_@